우리은행은 11일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한 자기주식 27만8371주(장부가액 34억8100만원)를 소각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의 소각으로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밝혔다.
입력 2015-09-11 15:42
우리은행은 11일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한 자기주식 27만8371주(장부가액 34억8100만원)를 소각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의 소각으로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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