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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영상제로 올해 7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134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 총 235개의 출품작을 통해 기업·비영리단체·사회적기업·개인이 우리 사회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벌이는 다양한 활동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강민성 굿사(GOODSA) 대표가 '사람을 살리는 영상을 만드는 법'을 주제로 영상 기획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입력 2018-11-29 15:12
국내 유일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영상제로 올해 7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134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 총 235개의 출품작을 통해 기업·비영리단체·사회적기업·개인이 우리 사회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벌이는 다양한 활동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강민성 굿사(GOODSA) 대표가 '사람을 살리는 영상을 만드는 법'을 주제로 영상 기획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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