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 미래ㆍ해외사업 총괄 맡아

입력 2018-12-03 1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 김승연 회장의 둘째 아들 김동원<사진> 상무가 한화생명 미래혁신과 해외 총괄 부문을 맡아 경영 일선에 나선다. 김 상무는 한화생명의 대외 업무와 신성장 동력 발굴 책임을 담당해 그룹 내 역할이 커질 전망이다.

3일 한화생명 관계자는 김 상무의 선임 배경에 대해 “디지털 혁신 등 젊은 감각을 살릴 수 있는 역할을 맡았다”고 설명했다. 김 상무는 미래혁신과 해외 부문을 총괄한다. 미래 부문은 신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신사업 육성 시 해외 네트워크 확대 등 향후 사업 기반 마련을 담당한다.

그동안 김 상무는 한화그룹 디지털 팀장과 한화생명 전사혁신실 부실장, 디지털 혁신실 상무 등을 거쳐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길러왔다. 또 다보스 포럼 등 세계 경제 포럼에도 참석해 관련 지식과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한편, 한화생명은 1일 4총괄 14사업본부 58팀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총괄 부문은 ‘영업, 지원, 미래혁신, 해외 총괄’ 부문으로 나눴다. 미래혁신 부문은 디지털 사업전략 구체화와 디지털 신사업, 마케팅 전략 등을 담당한다. 해외총괄은 해외 성장기반구축을 위해 해외 사업관리본부, 신사업본부, 투자네트워크본부 등을 신설했다.


대표이사
여승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5]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25] 이사회의성별구성의무준수현황(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단독 식용유·라면·빵 이어 커피값도 내린다
  • ‘마약왕’ 그리고 ‘전세계’…박왕열은 누구?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딸기→벚꽃까지…요즘 축제,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슈크래커]
  • GM, 韓사업장에 총 6억달러 투자…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 경쟁력 확대
  • 흔들린 금값에 되레 베팅…개미, 일주일새 금현물 ETF 721억원 순매수
  • 대기업 ‘해외 상장 러시’…자금조달 넘어 밸류 리레이팅 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84,000
    • +1.71%
    • 이더리움
    • 3,233,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708,500
    • +0%
    • 리플
    • 2,110
    • +1.44%
    • 솔라나
    • 137,100
    • +2.77%
    • 에이다
    • 404
    • +3.86%
    • 트론
    • 468
    • +0.65%
    • 스텔라루멘
    • 265
    • +6.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40
    • +0.52%
    • 체인링크
    • 13,930
    • +2.35%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