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시민안전보험 알림 서비스 ‘동네무료보험’ 개편

입력 2024-07-29 0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카카오페이)
(사진제공=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는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동네무료보험’ 서비스 개편을 진행하고 지방자치단체가 가입한 시민안전보험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는 보험으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및 사고로부터 피해를 본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시민안전보험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사례로는 △스쿨존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후유 장해 △장마철 폭우와 같은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폭발·화재·붕괴로 인한 상해사고 사망·후유 장해 등이다. 재난 혹은 사고 손해를 입은 시민을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가 가입해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고 있다.

보험에 가입한 지방자치단체에 주민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자동으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개인 보험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중복 보장도 가능하다.

카카오페이는 이번 서비스 개편을 통해 업계 유일하게 행안부와 API 연동을 진행해 실시간으로 시민안전보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보장 내용 및 청구 방법을 사용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개편하고, 청구를 위한 접수센터 전화번호 및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도 확인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동네무료보험 서비스를 실행하면 사용자의 거주 지역을 기반으로 ‘내 동네무료보험’이 자동으로 나타나고, ‘더보기’ 를 눌러 자세한 시민안전보험 가입 내역을 살펴볼 수 있다. 사용자는 보장 내역과 최대 보장 금액을 파악할 수 있고, ‘청구방법’ 탭을 통해 보험금 청구방법과 구비서류도 확인할 수 있다.

문의사항이 있으면 청구처로 바로 전화 연결도 가능하다. 거주지 외 다른 지역의 가입 내역 및 보장 내역도 확인할 수 있어, 지역별로 보장하는 항목과 금액 등의 차이도 파악할 수 있다. ‘보장 내역’ 하단에는 어려운 용어의 이해를 돕기 위한 ‘용어 사전’도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사용자를 비롯해 더 많은 국민이 시민안전보험의 존재를 인지하고 실질적인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동네무료보험 서비스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계속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더 많은 국민이 시민안전보험의 혜택을 인지하고 누릴 수 있도록 행안부와 협력해 서비스를 개편했다”며 “이후에도 서비스를 고도화해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신원근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44,000
    • -2.39%
    • 이더리움
    • 3,107,000
    • -3.57%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0.29%
    • 리플
    • 2,086
    • -3.11%
    • 솔라나
    • 130,700
    • -2.83%
    • 에이다
    • 379
    • -4.29%
    • 트론
    • 479
    • +3.01%
    • 스텔라루멘
    • 237
    • -4.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3.45%
    • 체인링크
    • 13,130
    • -3.38%
    • 샌드박스
    • 116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