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빌리티를 위한 라이프스타일 솔루션(Lifestyle Solution for Mobility)’을 주제로 한 콘셉트 차량 ‘MX(Mobility eXperience) 플랫폼’을 선보인다. MX 플랫폼은 차량 내부 공간을 고객 각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AI가전과 IoT기기를 조합해 만들 수 있는 이동식 맞춤 공간이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5’에서 인공지능(AI)홈이 모빌리티 공간으로 확장한 ‘MX(Mobility eXperience) 플랫폼’을 선보이고, 콘셉트 차량을 전시한다.
MX 플랫폼은 고객 각자에 맞춘 AI 가전과 사물 인터넷(IoT) 기기를 조합하는 이동식 맞춤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