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트럼프 ‘관세 축소’ 보도 부인에 상승폭 줄여…스톡스 600, 0.95%↑

입력 2025-01-07 06: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톡스600지수 추이. 출처 CNBC
▲스톡스600지수 추이. 출처 CNBC

유럽증시는 6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범유럽증시 벤치마크인 스톡스600유럽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83포인트(0.95%) 오른 513.02에 장을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지수는 전날보다 310.11포인트(1.56%) 상승한 2만216.19에, 영국 런던증시 FTSE지수는 전장 대비 25.68포인트(0.31%) 뛴 8249.66에, 프랑스 파리증시 CAC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3.47포인트(2.24%) 상승한 7445.69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

이날 유럽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관세 계획과 관련해 우려했던 것만큼 극단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언론 보도를 일축한 후 상승 폭을 줄였다.

앞서 워싱턴포스트(WP)는 트럼프 측이 모든 국가에 관세를 부과하는 계획을 고려하고 있지만 그 대상을 핵심 수입품으로 한정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트럼프 당선인은 소셜미디어에 “존재하지 않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내 관세 정책이 축소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라며 “가짜 뉴스의 또 다른 사례일 뿐”이라고 부인했다.

특히 자동차 부문이 5% 가까이에서 3% 상승으로 상승 폭을 줄였다.

이날 발표된 물가 지표는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 독일 통계청 데스타티스는 이날 독일의 인플레이션이 지난해 12월 2.9%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이 조사한 분석가들의 예상치는 2.6% 상승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50,000
    • +2.55%
    • 이더리움
    • 3,173,000
    • +4.14%
    • 비트코인 캐시
    • 529,500
    • +1.83%
    • 리플
    • 2,039
    • +3.61%
    • 솔라나
    • 129,400
    • +5.03%
    • 에이다
    • 368
    • +3.37%
    • 트론
    • 543
    • +0.37%
    • 스텔라루멘
    • 223
    • +5.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40
    • +0.83%
    • 체인링크
    • 14,350
    • +3.99%
    • 샌드박스
    • 107
    • +3.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