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현대해상 K-ICSㆍ높은 손익변동성 지속…목표주가 하향”

입력 2025-02-24 0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별도기준 순이익 8596억 원 예상… 전년비 16.6%↓

KB증권이 현대해상에 대해 신지급여력비율(K-ICS) 부담과 높은 손익 변동성이 지속 될것으로 예상하면서 목표주가를 하향했다.

강승건 KB증권 연구원은 24일 “2024년 순이익이 27.9% 증가했지만, 할인율 하락에 따른 배당가능이익 감소와 해약환급금준비금 부담으로 배당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도 배당 재원 마련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강 연구원은 이 같은 이유로 투자의견을 매수(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3만 원에서 2만7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강 연구원은 “지난해 대비 손실부담계약 비용 부담이 축소됐지만 여전히 계리적 가정 변경에 따른 이익 및 보험계약마진(CSM) 변동성이 높다는 점 역시 이익의 가시성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KB증권은 올해 현대해상의 별도기준 순이익을 전년 대비 16.6% 감소한 8596억 원으로 추정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 영향 뿐만 아니라 대규모 손실부담계약 환입의 기저효과 영향이다.

횬대해상의 지난해 4분기 신지급여력비율(K-ICS)는 155.8%로 전분기대비 14.3%p 하락했다. 같은 기간 1조3000억 원 규모의 후순위채 발행이 반영됐지만, 대규모 CSM 조정의 영향과 해외채권평가손실에 따른 자본 감소영향 때문이다.


대표이사
이석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0] 주식소각결정
[2026.03.20]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파트 충전기 교체의 수상한 거래…소비자만 ‘분통’ [전기차 충전, 약탈적 생태계]
  • 단독 현대모비스, '램프 매각'에 반기 든 노조…AI 체질개선 변수로
  • 증권사 리포트는 늘 ‘목표가 상향’⋯하락 종목 43%인데 하향 의견은 8% 그쳐
  • 이세웅 지사 ‘주식 잭팟’에 1587억 전체 1위⋯이 대통령 50억원 보유 [재산공개]
  • 단독 40년 된 벽제화장터 현대화 사업 착수…복합도시기반시설 전환 추진 [화장터, 기피 넘어 공존으로①]
  • “라면값 인하, 체감 안되네요”…쉽게 채우기 힘든 장바구니(르포)[물가 안정 딜레마]
  • '나솔' 30기, 영수♥옥순 최종커플⋯영식 선택한 영자 "아직도 모르겠다"
  • 짙은 안개 덮친 출근길…건조특보에 화재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10: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12,000
    • +0.87%
    • 이더리움
    • 3,235,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707,500
    • -0.49%
    • 리플
    • 2,112
    • -0.24%
    • 솔라나
    • 137,100
    • +0.73%
    • 에이다
    • 403
    • +1%
    • 트론
    • 470
    • +2.84%
    • 스텔라루멘
    • 266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30
    • +0.66%
    • 체인링크
    • 14,010
    • +1.52%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