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2012년 장기물 최저 금리 회사채 발행

입력 2012-07-25 13: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남동발전은 설립 이후 사상 최저금리로 오는 30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24일 금융시장에 따르면 07월 30일 7년물 900억원, 10년물 1,100억원 총 2,0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한국남동발전의 금리밴드가 7년물 국고5년 + 43bp, 10년물 국고10년 + 27bp로 결정됐다.

이는 2012년 국내 회사채 장기물 (7년, 10년물) 최저금리 수준이자, 원화채권 기준으로 한국남동발전 설립 이후 최저 금리 수준으로, 최종 발행금리는 27일 결정된다.

20일 실시한 수요예측에서는 7년물의 경우 1.3 : 1, 10년물의 경우 1.7:1의 경쟁률을 보여 최근 수요예측 미달사태에 따른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한국남동발전은 한국전력공사로부터 분할 설립된 발전회사 중 하나로 한국전력공사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전력자원의 개발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회사채 신용등급은 AAA이다.

금번 발행의 공동대표주관사단은 한국투자증권, 대우증권, KB투자증권 및 대신증권 총 4개 회사로한국투자증권 관계자에 따르면 “금번 수요예측 결과는 최근 기준금리 인하, 유럽발 경제위기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에 따른 우호적인 시장 분위기로 수요예측을 성공할 수 있었으며, 점차 수요예측 제도가 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국남동발전은 금번 조달 자금을 전액 유연탄, LNG 등 연료비로 사용할 예정으로 낮은 금리로 안정적으로 원재료를 조달할 수 있게 되었다.


대표이사
김남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5]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2026.01.22]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27,000
    • +3%
    • 이더리움
    • 3,026,000
    • +4.96%
    • 비트코인 캐시
    • 778,500
    • +8.43%
    • 리플
    • 2,081
    • -0.34%
    • 솔라나
    • 127,800
    • +4.67%
    • 에이다
    • 402
    • +3.61%
    • 트론
    • 408
    • +2.26%
    • 스텔라루멘
    • 236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20
    • +4.88%
    • 체인링크
    • 13,020
    • +5.25%
    • 샌드박스
    • 135
    • +9.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