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와 정겨운의 야한 키스 장면…"

입력 2012-09-18 1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화 ‘간첩’의 우민호 감독l 배우 염정아와 그보다 10년 연하인 후배 정겨운과의 키스 장면 편집에 대해 해명했다.

18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간첩’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우 감독은 ‘염정아와 정겨운의 진한 애정신이 있던 걸로 아는데 영화에선 안나온다’는 질문에 “원래는 찐한 키스 장면이 있었는데 너무 야해서 편집으로 잘라냈다”고 공개했다.

우 감독의 이 같은 해명에 배우 두 사람은 “입술만 살짝 닿았다”며 웃었다.

이어 우 감독은 “실제 키스는 아니었다”면서 “두 사람이 과거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위장을 위해 키스를 하는 장면이었다. 과거 장면이 보여지는 게 부담스런 면이 있었다. 극의 흐름에서 갑자기 과거로 가는 게 너무 어색해 편집했다”고 공개했다.

영화 ‘간첩’은 남한에 내려온 고정 간첩들이 북한의 외무상이 남한으로 귀순하면서 그를 살해하기 위해 벌어지는 과정을 그린다. 김명민, 변희봉, 유해진, 염정아, 정겨운 출연. 오는 20일 개봉.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70,000
    • -2.03%
    • 이더리움
    • 3,126,000
    • -2.89%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0.57%
    • 리플
    • 2,093
    • -2.83%
    • 솔라나
    • 131,200
    • -2.38%
    • 에이다
    • 383
    • -3.04%
    • 트론
    • 475
    • +2.37%
    • 스텔라루멘
    • 237
    • -4.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50
    • -2.76%
    • 체인링크
    • 13,190
    • -3.01%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