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형강은 장상돈 회장의 3세이자 장세현 대표의 둘째 딸인 장윤이씨가 118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로써 장씨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6054주에서 6172주로 늘어나게 됐다.
입력 2014-09-23 16:24
한국특수형강은 장상돈 회장의 3세이자 장세현 대표의 둘째 딸인 장윤이씨가 118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로써 장씨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6054주에서 6172주로 늘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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