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강남이 통장 잔액 증가에 환호성을 질렀다.
3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으로 합류한 강남의 일상과 통장 잔액이 공개됐다.
‘나 혼자 산다’ 방송 이후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란다고 말한 강남은 통잔 잔고를 확인한 후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잔액 3422원의 굴욕을 당했
그룹 MIB의 강남(27)이 통장 잔액를 언급했다.
강남은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써니의 FM데이트’의 코너 ‘스타의 답장’에 출연했다.
강남은 “일주일 전부터 상황이 좀 바뀌었다”며 “‘나 혼자 산다’ 출연 후 사람들이 알아봐 주신다. 행복하고 꿈같다”고 밝혔다.
DJ 써니는 “떳다, 안떴다의 기준이 뭐냐”고 물었고 강남은 “많이 알아봐
강남, 통장 잔고
'나 혼자 산다' 강남의 통장에는 4000원도 채 남지 않았다.
그룹 M.I.B 강남은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서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강남은 한국인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이후 4년 전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으로 건너와 자취 생활 중인 가수다.
4년차 아이돌 강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