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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취임식 대비 ‘48km펜스‧군경 2.5명’...최고수위 보안
    2025-01-14 08:21
  • 옛 전남도청 복원 공사 화재사고…문체부 "심려 끼쳐 죄송"
    2025-01-08 08:20
  • 제주항공 참사 시신·유류품 인도 마무리...현장 수색 종료
    2025-01-05 10:45
  • [인사] 서울시
    2024-12-24 17:33
  • 금감원, 조직개편 발맞춰 대규모 인사…부서장 74명 재배치
    2024-12-10 15:00
  • 미국 최대 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 CEO, 뉴욕 중심가에서 총격 사망
    2024-12-05 10:50
  • 법사위, '檢 탄핵추진' 반발 검사 감사요구안 의결…野 주도 처리
    2024-12-03 13:40
  • 최상목 "野, 감액예산안 강행 무리수…피해는 국민과 기업에게"
    2024-12-02 10:11
  • 서울시, 부동산 중개보조원 불법 행위 집중 점검 나섰다
    2024-11-18 08:32
  • ‘미국 소방관 후원’ 윤홍근 BBQ 회장, 뉴욕주 상원의원 감사장
    2024-10-31 09:10
  • 미국 LA, ‘열사병 위험’ 섭씨 40도 폭염 지속…산불ㆍ정전ㆍ지진까지
    2024-09-08 16:20
  • '체포' 텔레그램 CEO 과거 발언 화제…"정자 기능으로 생물학적 자녀만 100명"
    2024-08-26 12:56
  • 텔레그램 CEO, 프랑스서 체포...러시아·머스크, 비판 나서
    2024-08-25 15:59
  • 서울 유흥업소 마약류 강력 단속한다…위반업소 영업정지·정보공개
    2024-08-08 11:15
  • 단톡방서 ‘집값 담합’ 딱 걸렸다…서울시, 단톡 주도한 방장 형사 입건
    2024-07-18 06:00
  • 중국, 테슬라 주행보조 FSD 테스트 승인…미국서는 자율주행 추돌사고
    2024-06-18 08:26
  • 美 테슬라 '자율주행' 작동 중 경찰차 '꽝'
    2024-06-15 11:10
  • "김호중, 사고 전 음주 판단" 경찰, 국과수서 감정 결과 받아
    2024-05-18 08:59
  • '파타야 살인사건' 고문 흔적…가족 협박하기도
    2024-05-13 16:05
  • LA서 40대 한인 경찰 총격에 사망…과잉진압 의혹
    2024-05-0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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