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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동훈의 사회읽기] ‘이민청’ 설립은 정쟁대상 아니다
    2025-02-18 18:59
  • 교직 인·적성 검사 강화…초1·2 하교 직접 인계 등 ‘하늘이법’ 추진
    2025-02-18 13:23
  • 권익위 "이륜차 무단 방치 과태료 부과해야" 의견표명
    2025-02-18 10:13
  • ‘여객기 참사’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소환조사
    2025-02-17 21:38
  • [종합] “고위험군 교사 즉각분리·직권휴직·치료지원...하늘이법 추진”
    2025-02-17 17:07
  • 고위험군 교사 즉시 분리…‘하늘이법’ 추진, 복직 절차 ‘개선’
    2025-02-17 16:09
  • “마약 특수본 효과”…지난해 마약 압수량 17%↑ 마약사범 16%↓
    2025-02-17 13:55
  • 대통령실·與 “탄핵 집회 尹부부 딥페이크 영상...법적대응” [종합]
    2025-02-16 16:59
  • 주말 서울 도심서 ‘尹 탄핵’ 찬반 집회…교통 혼잡 예상
    2025-02-15 10:45
  • "14일 서울 모든 중학교 폭파" 예고에 교육청 순찰 등 강화
    2025-02-13 14:50
  • 재난문자 폭탄은 그만…중복·반복 발송 차단한다
    2025-02-13 12:00
  • 崔대행 부안 어선 사고에 "가용세력 총동원해 인명구조 최우선"
    2025-02-13 10:19
  • 제주 서귀포 어선 전복…최상목 "장비·인력 총동원해 인명 구조"
    2025-02-12 21:33
  • 정신질환 교원 직권휴직 조치...이주호 “하늘이법 개정·추진”
    2025-02-12 17:00
  • “송파대로, 이렇게 변합니다”…송파구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연다
    2025-02-12 11:24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대전 초등생 피살 엄청난 충격...안전 빈틈없이 점검”
    2025-02-11 14:42
  • "고수익 보장합니다" 유사수신 사기 SNS·유튜브서 기승
    2025-02-11 12:00
  • 교육부, 대전 초등생 사망사건 관련 오석환 차관 주재로 긴급회의
    2025-02-11 10:35
  • LG U+ "AI 악성 앱 분석 솔루션으로 반 년간 6.2만 건 차단'
    2025-02-11 09:31
  • 崔대행, 울주 공장 폭발사고에 "화재진압 최선…안전조치 철저"
    2025-02-10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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