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 평균재산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재산이 부동산 가격하락으로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14년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사항’에 따르면 이동필 장은 부동산 가격 하락으로 지난해보다 3712만원 감소한 14억230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 장관은 본인 소유 방배동 연립주택과 노원구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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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시장·군수 10명 중 6명의 재산이 증가했다. 특히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재산은 지난 1년 새 620여만원 늘어난 반면 6·4 지방선거 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김상곤 전 교육감의 재산은 1억8660여만원 줄어 눈길을 끈다.
28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경기도 내 고위 공직자의 ‘2014년도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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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치안감 이상 고위직 7명의 평균 재산이 6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발표한 2014년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따르면 고위직의 평균 재산은 5억9760만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은 전년도보다 약 1억6000만원이 증가한 13억242만원을 신고했다.
또 김광준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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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법무·검찰직 재산공개 대상자 46명의 평균 재산은 17억200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들의 지난해 평균 재산 17억6000만원보다 4000만원 정도 줄어든 것이다.
10억원 이상 자산가는 34명으로 전체의 74%를 차지했고 자산 총액이 20억원 이상을 넘는 사람도 15명(32%)이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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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 고위 공직자들의 재산 신고액은 평균 13억7000여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관보에 공개한 정부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신고사항에 따르면 국정원 재산공개 대상자인 남재준 국정원장과 한기범 1차장, 서천호 2차장, 김규석 3차장, 이헌수 기획조정실장 등 5명의 평균 재산은 13억7835만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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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의 재산신고액이 10억2389만원으로 지난해(13억9841만원) 보다 약 3억7452만원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병윤 국토부 국토도시실장 재산이 7억8700여만원 증가한 25억500여만원으로 신고돼 중앙부처 공직자 중 6번째로 재산이 가장 많이 증가했다.
28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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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5개 시·도 교육감의 평균 재산이 약 12억4000만원인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문용린 서울시교육감은 지난해보다 7억원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복만 울산교육감의 자산이 42억 정도으로 가장 많았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공직자 재산등록 현황을 보면 전국 15개 시·도 교육감의 1인당 평균 재산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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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 재판관 9명의 평균 재산은 17억900만원이며 박한철 헌재 소장은 총 12억4900만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헌법재판소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8일 2014년 정기재산 변동신고 공개대상자 12명의 재산내역(2013.12.31 기준)을 헌재 공보에 게재했다.
재판관 중에는 강일원 재판관 재산이 25억9800만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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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작년말 현재 보유 재산이 15억6448만3000원으로 지난해보다 7936만3000원 줄었다고 신고했다.
28일 관보에 실린 공직자 보유재산 신고 내역에 따르면 최문기 장관은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 한 채(10억2400만원), 서초구 우면동 아파트 전세권(3억5000만원), 노원구 월계동 상가(7억364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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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재산이 지난해보다 9517만원 증가한 16억 4563만원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유진룡 장관의 재산은 본인과 배우자의 저축액 증가 등으로 16억4563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 중 대부분은 본인이 소유한 아파트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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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수 교육부 장관이 지난해보다 1162만여원 줄어든 총 5억814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나승일 교육부 차관은 지난해보다 8392만원 증가한 14억 5700여만원을 신고했다.
28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14년도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서 장관의 재산은 본인의 아파트를 포함해 총 5억8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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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법관 3명 중 2명은 재산이 10억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대법원 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고위 법관 재산공개 대상자 144명 중 97명(67.4%)이 10억원 이상의 재산을 신고했다.
고위공직자 평균재산 변동신고에서 신고 대상 고위 법관들의 평균 재산은 20억389만원이었다. 이들의 재산은 작년보다 평균 37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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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승일 교육부 차관 본인과 배우자의 예금이 1년 사이 1억4400만원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서남수 장관은 재산이 1200만원 줄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지난해 말 기준 교육부 고위공직자 재산등록 현황을 보면 서남수 장관의 재산은 모두 5억8100만원으로 신고됐다.
본인과 배우자, 자녀의 예금을 생활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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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이 7억8084만8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에 비해 14% 증가한 규모다.
28일 공직자 보유재산 변동 신고 내역에 따르면 한정화 청장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아파트(8억1600만원), 충남 보령 임야 1679㎡(1232만원), 본인ㆍ가족 예금( 2억1352만원), 본인과 배우자의 유가증권(500만원), 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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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국회의원 절반이상은 재산을 불린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19대 국회의원 295명의 재산등록 내역을 분석한 결과, 고위공직자 평균재산 변동신고에서 전체의 64.4%에 달하는 190명의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가운데 1억원 이상 재산이 늘어난 의원이 전체의 4분의 1을 넘는 78명(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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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12억여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2013년도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문형표 장관의 재산은 12억7353만원이었으며 복지부의 공개 대상자 12명의 평균 재산은 14억8900만원으로 전년도 보다 평균 300만원(0.2%) 가량 늘었다.
문형표 장관 재산의 대부분은
고위공직자 평균재산 김세연 국회의원 재산 내역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해 국회의원 재산변동 신고내역을 28일 공개했다. 정몽준 의원과 안철수 의원이 톱3 안에 들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이들과 함께 재산 총액 3위에 오른 김세연 국회의원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고위공직자 평균재산 변동신고에서 산업용 고무벨트 제조업체인 동일고무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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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1억8000만원으로 재산을 신고해 기획재정부 고위공직자 중 재산 1위 유지했다.
28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14년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사항’에 따르면 현오석 부총리의 총재산은 지난해보다 334만원 늘어난 41억8000만원이다. 부채를 뺀 현오석 부총리의 재산 내용은 본인과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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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국회의원 재산변동 목록에는 부동산, 주식 등 전통적인 자산뿐만 아니라 병풍, 사자 박제 등 특이 소장품도 눈에 띄었다.
고위공직자 평균재산 변동신고에서 재산 1위인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은 5000만원 짜리 동양화와 2000만원 짜리 병풍을 포함한 8점의 예술품을 1억9190여만원에 신고했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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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직자 평균재산을 훌쩍 끌어올린 공무원 최고 부자 전혜경 국립농업과학원장이 누구인지 세간의 관심이 모아고 있다.
28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발표한 고위공직자 재산변동 내역을 보면 전혜경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장의 재산 총액은 329억19062만원으로 정부 공직자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5억3166만원의 재산이 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