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의 효자상품은 스마트폰이 아닌 20달러(약 2만5900원)짜리 저가폰이었다.
유통가격이 20달러인 ‘노키아105’모델이 치열한 스마트폰 경쟁 구도 속에서 노키아에 꾸준히 이익을 안겨주고 있다고 1일(현지시간) CNN머니가 보도했다.
‘공학용 계산기’처럼 투박하게 생긴 이 저가형 모델의 기능은 통화와 컬러스크린·문자메시지 정도다. 105 모델은
‘공학용 계산기의 도발’이라는 게시물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공학용 계산기의 도발’이라는 제목을 단 게시물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서 한 공학용 계산기에 851÷351을 입력하자 ‘2.xx’식의 숫자가 답으로 표기되는 대신‘851/351’로 표기된다.
누리꾼들은 “화나겠네”, “계산기의 패기가 대단하다” 등의 반
삼성전자의 갤럭시 탭이 공개되면서 국내 태블릿PC 시장은 본격적인 경쟁체제에 돌입할 전망이다. 애플의 아이패드는 물론 카시오, 림(RIM)은 7인치, 그리고 LG전자도 내년 초 9인치 태블릿PC를 공급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지난 9월 독일 국제가전전시회(IFA)에서 공개된 갤럭시 탭은 철저한 현지 특화작업을 통해 유럽과 아시아에서 초도 물량이 모두
아이폰 사용자만 국내에 50만명. 5개월 만에 이뤄낸 기록이니 그야말로 열풍이다. 특히 쉬운 사용법이 인기에 한몫 했다는데 기계와 친하지 않은 초보자에겐 아이폰도 어렵다.
초보자를 위해 메뉴얼에도 없는 아이폰의 숨겨진 팁을 알아본다.
먼저 장문의 문자 메시지를 입력했는 데 동문서답을 하고 있음을 발견했다면 모두 지워야한다. 아이폰을 가볍게
아이리버는 풍부한 내용의 어학사전과 다채로운 느낌의 팔레트를 연상시키는 전자사전 ‘딕플 스터디 팔레트 D100’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딕플 D100은 영,중,일 사전과 더불어 프랑스어 및 독일어 사전을 수록하는 등 딕플 라인업 중 가장 탄탄한 어학 콘텐츠 구성을 자랑한다.
특히 프랑스와 독일어 사전 수록으로 지금까지 해당 언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