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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대 “검찰, 황금폰 확보하고 수사 안해…명태균특검 2월 내 처리”
    2025-02-11 10:49
  • 당정 “방산 중소기업 50억 지원…국방전략기술에 3년간 3조 투자”
    2025-02-10 14:11
  • [종합] 트럼프 미국 국방부 구조조정 착수…"머스크가 살펴볼 것"
    2025-02-10 13:17
  • 트럼프 "머스크, 국방부 감사에서 수천억 달러 되찾을 것"
    2025-02-10 09:29
  • [퀀텀시대] 산업계 뒤흔들 ‘양자의 힘’은…금융에서 우주까지
    2025-02-10 05:01
  • 여수서 14명 탑승 어선 전복…崔대행 "인명구조 최우선"
    2025-02-09 07:20
  • 崔대행, 합참 지휘통제실 방문…"北도발 대응태세 유지해야"
    2025-02-07 11:30
  • 미국 하원 ‘연방정부 딥시크 앱 사용금지’ 입법 추진
    2025-02-07 11:09
  • “안전성 확인될 때까지”…검찰도 딥시크 접속 차단 조치
    2025-02-07 10:59
  • 체코와 미래차·로봇·배터리 등 산업·에너지 협력 키운다…파트너십 강화
    2025-02-07 10:00
  • 김용현 측 “검찰 공소장은 급 낮은 상상”…내란 혐의 부인
    2025-02-06 19:36
  • [사설] 딥시크 쇼크, ‘국가 안보’까지 덮쳤다
    2025-02-06 17:51
  • 고용부, 생성형 AI '딥시크' 접속 차단
    2025-02-06 17:02
  • ‘내란 혐의’ 경찰 고위직·군 예비역, 첫 재판서 혐의 부인…法 “병합 여부 검토”
    2025-02-06 16:20
  • 미 국방부, 가자 관련 “모든 옵션 고려”...‘가자 장악’ 파문은 계속
    2025-02-06 16:11
  • 미국 육사, 한국계·성 소수자 등 DEI 클럽 12개 폐쇄
    2025-02-06 16:10
  • 한덕수, 김용현 증언 반박..."계엄 국무회의서 전원 반대"
    2025-02-06 16:10
  • [종합] 곽종근 “尹, 국회의원 끌어내라 지시한 것 맞다…‘요원’ 없었다”
    2025-02-06 15:45
  • 한국은행도 ‘딥시크’ 차단 준비 중
    2025-02-06 15:32
  • [종합] 트럼프 압박에 백기 든 파나마…미국 정부선박 통행료까지 면제
    2025-02-0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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