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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野, 박정훈 대령 1심 호도 말라…'수사외압설' 선동 사과해야"
    2025-01-09 17:47
  • '국가범죄 공소시효 배제 특례법' 법사위 소위 통과…"12·3 비상계엄 겨냥"
    2024-12-19 18:40
  • ‘尹 내란’ 사건 공수처로 넘긴다…수사기관 힘겨루기 일단락
    2024-12-18 16:02
  • 공수처, ‘檢불승인’으로 풀려났던 문상호 前정보사령관 체포
    2024-12-18 14:28
  • 검찰, 문상호 정보사령관 긴급체포 불승인…경찰 “유감”
    2024-12-16 16:50
  • 박찬대 "대통령 탄핵청원 20만명 넘어...尹, 정신차려야"
    2024-06-27 11:53
  •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발의 요구 청원 동의 20만 명 넘겨
    2024-06-26 19:34
  • “어디서 재판받지?” 법원 쇼핑의 기술…관할 법원에 엇갈린 희비 [서초동MSG]
    2024-03-18 06:00
  • 대법원 전원합의체, 권한대행 체제로 3개월 만에 심리 재개
    2023-11-13 17:38
  • 국방장관 “해병대 전 수사단장 ‘대통령 격노’ 주장 사실과 다르다”
    2023-09-04 16:59
  • ‘단 6개월’ 너무 짧은 군사법원법상 보상청구 기간…헌재, “위헌” 결정
    2023-08-31 16:56
  • 해병1사단장 빠진 ‘채상병 사건’ 조사 결과…“수색시킨 사단장 왜 빠져”
    2023-08-21 16:46
  • 국방부, 채상병 사건 곧 결론…'지휘부 과실치사' 유지 가닥
    2023-08-17 20:48
  • 경북경찰청, 채수근 상병 사망 사건 이첩 수사 예정…“오랜 시간 걸리지 않을 것”
    2023-08-12 10:07
  • ‘통신자료보호’ 이유로 제출 거부한 SK텔레콤…대법원 “명령 협조해야”
    2023-07-17 15:04
  • 대법, 故이예람 군 성추행 중사에 ‘징역 7년’ 확정
    2022-09-29 11:49
  • '이예람 특검 종료'…野 "엄중한 사법 심판과 군 인권대책 마련을"
    2022-09-13 20:07
  • 현직 공군, 만취 상태로 길거리 음란행위…현행범으로 체포
    2022-07-22 22:44
  • 故 이중사 가해자 감형 논란…"'평시 군사법원 폐지' 속도내야"
    2022-06-14 15:41
  • [전문]문재인 대통령 제73회 국군의 날 기념사
    2021-10-0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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