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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벤처계로 번진 ‘주52시간’ 요구…野 “검토하겠다”
    2025-02-17 15:54
  • [전문] 2차 탄핵안 ‘내란죄’ 구성요건 초점…“국민의 신임 배반”[탄핵 가결]
    2024-12-14 17:05
  • 野, 탈원전도 우클릭?…“원전 중흥정책 필요” 제언 나와
    2024-11-07 13:50
  • 엑스포 판세 분석 '3급 기밀' 공개..."범죄 행위" vs "판세 잘못 분석"[2024 국감]
    2024-10-07 16:13
  • AI가 국가 경쟁력 가른다…민ㆍ관 전문가 “AI 진흥법 필요하다” 한 목소리
    2024-07-31 15:28
  • [단독] 영업비밀 빼돌린 전 삼성전자 직원들 재판 행…공소장 살펴보니
    2024-05-29 15:48
  • 민주 "대한민국 운명, 투표에 달려…무능한 정권 심판해달라" [4.10 총선]
    2024-04-10 08:03
  • 민주당, ‘한강 벨트’·‘반도체 벨트’ 돌며 수도권 집중 공략
    2024-03-30 15:24
  • 野권인숙, 폐기된 '김건희 특검법' 재발의…명품백 의혹도 포함
    2024-03-05 10:42
  • 민주, 서영교·정청래 등 17명 단수…'하위20%' 박영순·송갑석 경선行
    2024-02-25 14:36
  • '하위 20%' 반발에…민주 "4년 전 평가 시스템, 정치적 고려 없어"
    2024-02-20 18:28
  • 與野, 설날 민생 최우선 강조에도 정쟁 여전
    2024-02-10 12:56
  • 한동훈, "이재명 때문에 못 정하는 선거제"...연일 민주당 때리기
    2024-01-30 13:06
  • 민주, 배현진 퇴원에 "정치 테러 안타깝다…혐오 정치 사라지길"
    2024-01-27 15:16
  • 민주당 “해외 외신들, ‘김건희 명품백 수수 의혹’ 보도…국격 끝없이 추락 중”
    2024-01-27 13:43
  • 野 "'한동훈 사퇴 요구' 대통령실 당무개입…검토 후 법적 조치"
    2024-01-22 11:46
  • 野 "이재명, 이번 주 중 복귀 가능성"…실언 논란 김한규 '엄중 경고'
    2024-01-15 11:07
  • '퇴원' 이재명 "전쟁같은 정치 종식해야…국민 위해 살겠다"
    2024-01-10 11:29
  • 이재명, 병상서 ‘성희롱 논란’ 현근택 윤리감찰 지시
    2024-01-09 20:21
  • 15일부터 1월 임시국회…본회의 25일·2월 1일
    2024-01-0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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