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이 4년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 가운데 '유희열의 스케치북' 무대를 찾는다.
28일 방송되는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4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하고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한 임창정이 출연한다.
임창정은 “직접 작사, 작곡한 타이틀곡 ‘나란 놈이란’은 ‘있을 때 잘하자’ 는 내용”이라고 말하자, 유희열은 “와 닿는다”고 답했다.
임창정은
가수 임창정의 신곡 ‘나란놈이란’이 음원차트 상위권을 장식했다.
임창정이 3년 만에 발표한 싱글 앨범 ‘나란놈이란’은 24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자 공개소리바다 1위, 올레뮤직 2위, 엠넷 4위, 멜론1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수록곡 ‘괜찮을런지’와 ‘문을 여시오’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임창정의 노래를 기다려 온 팬들은 “믿고 듣는 노래” “역
임창정 신곡 '나란 놈이란' 발표
남성 아이돌 그룹 유키스 멤버들이 3년 만에 발표한 임창정의 싱글 앨범 '나란 놈이란'을 트위터로 응원했다.
유키스 멤버인 수현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창정 형님 '나란 놈이란' 대박이다 진심"이라고 적었다. 멤버 기섭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임창정 선배님 싱글이 발매되었어요"라며 음원 링크까지 게재했다. 또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