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보고 설레신 분, 혹은 분노하신 분을 위한 세줄 요약.
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최모 KBS PD가 검사를 사칭할 수 있도록 검사 이름과 사투리를 쓴다는 사실을 알려줬고, 최PD가 사칭 장면 때문에 방송을 주저하자 자신이 얼굴을 가린 제보자 역할로 등장한 장면을 만들었다가 대법원에서 150만 원의 벌금형을 확정받았다.
2. 이재명 대표는
티아라 아름이 사기 의혹에 대해 “나도 피해자다. 억울하다”라는 입장을 보였다.
13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최근 사기, 아동학대 등으로 논란이 된 티아라 아름과 그의 남자친구 서씨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이날 아름은 남자친구 서씨와 첫 만남에 대해 “옛날부터 저의 팬이라고 하더라. 시나리오 작업차 저에게 연락을 주셨다가 만나게 됐다”라고
남자는 왜 일가족을 살해했을까.
16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마스터 라이언의 거짓말’ 편으로 시드니 한인 일가족 살인 사건이 집중 조명됐다.
지난 2월 20일 호주에서 한인 일가족이 피살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엄마와 7살 아들은 아들이 다니던 시드니 노스 파라마타 지역의 한 태권도장에 목이 졸려 살해됐으며 아빠는 자택에서 칼에
‘혼자만 보는 일기를 쓸 때에도 사람들은 거짓말을 한다.’ 쿠팡 플레이의 오리지널 드라마 ‘안나’의 오프닝 멘트이다.
쿠팡플레이는 모기업 쿠팡이 회원 유치를 위해 만든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이다. 그동안 ‘SNL(Saturday Night Live)’을 자체 제작하거나 TV조선의 ‘미스터 트롯’ 다시보기 등으로 대규모 소비자 유입을 기대했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0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에 대해 "윤 후보가 당선되면 국회 법사위보다 '무당 법사위'를 더 가까이 둔다는 말이 나와 국민이 충격에 빠졌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윤핵관(윤석열 측 핵심관계자) 건진법사의 조언으로 신천지에 대한 압수수색을 반려한 의혹이 나왔다"라며 이같이
배우 구혜선이 악플러에 선처없이 강경 대응을 이어간다.
10일 구혜선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리우 측은 “지난 4월 블로그에 구혜선씨를 지명하며 ‘리플리 증후군’, ‘허언증’, ‘거짓말병’이라고 표현한 블로거에 지난달 말경 교육이수조건부로 기소유예 결정이 내려졌다”라고 밝혔다.
앞서 구혜선은 리우를 통해 해당 블로거를 상대로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
☆ 시드니 J. 해리스 명언
“과거에 했던 일에 대한 후회는 시간이 지나면 잊힐 수 있다. 하지만 하지 않은 일에 대한 후회는 위안받을 길이 없다.”
미국 시카고 데일리뉴스와 시카고 선 타임스의 기자, 칼럼니스트. 그는 11권의 책을 썼고 평일 칼럼 ‘엄청난 개인’은 미국과 캐나다 약 200개 신문에 실렸다. 그는 오늘 생을 마감했다. 1917~1986
부부 유튜버이자 자동차 유튜버로 유명세를 떨친 카걸과 피터가 거짓말 의혹에 대해 해명글을 남긴 후 그동안 게재한 영상을 모두 비공개 상태로 전환했다.
12일 카걸·피터 부부는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최근 불거진 아홉가지에 의혹에 대해 사과하면서 해명글을 전했다.
이들은 대부분의 의혹의 경우 자신들이 직접 언급한 것이 아니라 인터넷을 통해
리플리 증후군을 앓던 한 여자의 충격 실화를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 ‘멜리스’의 주연 배우 홍수아가 라디오에 출연하여 뛰어난 입담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홍수아는 4일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하여 여전한 미모와 뛰어난 입담을 선보였다.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된 이날 방송은 ‘멜리스’에서 홍수아가 맡은 가인 역할에 대한 설명과 영
배우 홍수아가 리플리증후군을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홍수아는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멜리스’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리플리증후군은 거짓말을 하면서도 스스로 그걸 사실이라고 믿는 무서운 병이다”며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질병”이라고 말했다.
홍수아는 또 “리플리증후군을 가진 사람을 본 적이 있어 연기하는 데 도움이 됐다”
배우 홍수아가 리플리증후군을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홍수아는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멜리스’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리플리증후군은 우리 주변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며 “리플리증후군이라는 것은 스스로 거짓말을 하면서도 그걸 사실이라고 믿고 있는 무서운 병이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소재였다”고 말했다.
이
'멜리스' 임성언-홍수아, 과거 모델 시절 인연 화제…"중딩 때 처음 봤다"
영화 '멜리스' 출연배우인 홍수아와 임성언의 과거 인연이 화제다.
홍수아는 2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멜리스'(감독 김용운)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임성언과의 인연을 직접 밝혔다.
홍수아는 "어렸을 때 모델 활동도 같이 했다. 언니가 출연하
홍수아가 영화 '멜리사' 개봉을 앞두고 화제인 가운데 홍수아의 과거 화보가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홍수아는 과거 가수 알리의 'Hey Mr.' 뮤직비디오에서 섹시 퍼포먼스와 복근을 선보였다.
알리의 소속사 관계자는 "평소 친분관계를 유지하고 있던 홍수아는 알리의 컴백 뮤직비디오 촬영 요청에 흔쾌히 동참하며 우애를 과시했다"면서 "밝고 귀여운 이미지
홍수아, 영화 '멜리스' 홍보 셀카…달라진 얼굴 너무 적나라해~
배우 홍수아가 자신이 출연하는 영화 '멜리스'를 홍보하고 나섰다.
2일 홍수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멜리스 #홍수아 #malice #洪秀? 2.11 개봉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멜리스' 포스터 앞에 서 있는 홍수아의 모습이 담겨
홍수아가 영화 '멜리스' 개봉으로 관심을 받으면서 홍수아의 중국 활동에도 시선이 쏠린다.
지난 8월 홍수아는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자신의 수입을 공개했다.
이날 홍수아는 "수입이 얼마냐"는 MC들의 질문에 "한국과 비교했을 때 3~4배 정도 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홍수아는 "내 수입은 추자현에 비하면 아기 수준이다. 추
홍수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홍수아가 성형 루머 해명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홍수아는 지난 2014년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성형을 한 게 아니라 화장과 포토샵 덕"이라며 "얼굴이 달라 보이는 성형 화장을 했다. 또 사진 대부분이 포토샵을 거친 뒤의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홍수아는 2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멜
‘멜리스’ 홍수아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사고 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수아 속옷 모델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이트 속옷을 입은 홍수아가 깜찍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귀여운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반전 매력을 과시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홍수아는 2003
‘리플리 증후군’ 환자의 실화를 다룬 배우 홍수아 주연의 ‘멜리스’(배급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감독 김용운)가 2016년 2월로 개봉을 확정 지었다.
영화 ‘멜리스’는 자신의 것을 외면한 채 친구의 가정, 남편, 아이까지 모든 것을 빼앗으려 했던 한 여자의 끔찍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충격 실화로 지난 2004년 일명 ‘거여동 여고동창 살인사건’을 모티
최근 엄마들 사이에서 부러움을 한 몸에 샀던 소녀가 있었죠.
'천재 한인 소녀 김정윤 양'
이달 초 미주 중앙일보의 보도로 국내에서 화제가 된 인물입니다.
언론에 등장한 김 양의 스펙을 대충 나열해 보자면 이렇습니다.
1) 미국 최고 공립과학고인 토머스제퍼슨 기술과학고등학교 재학중.
2) 미국수학능력시험(SAT)만점.
3) 학점(GPA)도 4.6
배우 홍수아 주연의 영화 ‘멜리스’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기존의 밝고 청순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파격적인 변신을 감행한 모습으로 짙은 스모키 화장과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이 눈에 띈다.
홍수아는 올 여름 첫 개봉할 공포 영화 ‘멜리스’에서 주인공 가인 역을 맡았다. ‘멜리스’는 리플리 증후군(거짓말 증후군)을 앓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