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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 특수본 효과”…지난해 마약 압수량 17%↑ 마약사범 16%↓
    2025-02-17 13:55
  • 성범죄‧마약수사에 AI 도입…“재범방지부터 검거까지”
    2025-01-14 16:00
  • 성범죄·마약사범 장애인콜택시·배민ㆍ쿠팡이츠 취업 20년 제한…드론·로봇 배송 허용
    2025-01-07 11:00
  • AI 판사가 도입된다면 더 공정한 판결이 내려질까 [서초동MSG]
    2025-01-06 06:00
  • 감형 위해 공범 ‘술술’…범죄자들의 대인관계란 [서초동 MSG]
    2024-12-23 06:00
  • 허술한 '법 개정'에 '소극행정'까지...‘마약업소’ 결국 솜방망이 처분
    2024-12-16 14:01
  • 檢, 텔레그램으로 마약 밀수·유통 조직 적발…총책·운반책 등 6명 기소
    2024-11-27 15:53
  • ‘마약과의 전쟁’ 총력…국내 마약사범 지난해보다 감소 추세
    2024-11-17 12:00
  • 성탄절 카드에 검사 정신감정 신청까지…각양각색 탄원서들 [서초동 MSG]
    2024-11-11 06:00
  • 오재원 추가기소 결심공판서 "두 번 다시 손대지 않을 것"…검찰, 징역 4개월 구형
    2024-10-10 13:30
  • 마약중독 재활기관 중복운영, 치료 실적도 저조해 [2024국감]
    2024-10-10 12:48
  • [이슈Law] 유아인 사건으로 보는 프로포폴 투약…의사 처방 능사 아니다
    2024-09-25 15:37
  • 이하늘, 주비트레인 마약 투약 폭로…제보자 "대마초 10번 이상, 역겨워"
    2024-09-11 18:33
  • 서민재, 마약 투약 위험성 강조…"마약의 끝은 정신병원, 교도소, 죽음뿐"
    2024-08-30 18:03
  • "캐나다 마약 조직, 강원도에 마약 공장 차렸다…한강공원서 거래하다 적발"
    2024-08-23 10:07
  • 서울 유흥업소 마약류 강력 단속한다…위반업소 영업정지·정보공개
    2024-08-08 11:15
  • 서울시 유흥시설 '마약' 급증하는데...업주가 '자발적' 단속?
    2024-07-10 17:21
  • 2024-07-10 14:49
  • 이하늘 측 "주비트레인 부당해고 승소 주장은 거짓…악의적 언론플레이"
    2024-07-09 16:02
  • [이법저법] 우리나라 마약 범죄 상황…정말 심각한가요?
    2024-07-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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