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한 세상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KT 혼자만으로는 불가능하다. 중소기업과 어떻게 협력해 상생을 도모할 것인지가 관건이다.
KT는 최근 경기도에 앱센터와 국내 최초 응용 프로그램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API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구축하는 등 중소기업 협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무선데이터 시장의
모바일 콘텐츠 개발자들이 ‘스마트폰 드림’을 실현할 수 있는 광장이 대한민국 경기도에 마련된다.
KT는 22일 경기도 분당 KT 본사에서 이석채 회장과 김문수 경기도지사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모바일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경기 모바일앱센터’ 구축 MOU를 체결했다.
경기 모바일앱센터는 모바일 콘텐츠 개발자를 위한 지원
앞으로 모바일 앱(Application) 개발자가‘스마트폰 드림’을 실현할 수 있는 개발자 천국 시대가 앞당겨질 전망이다.
KT는 23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모바일 앱 개발자와 표현명 개인고객부문 사장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방형 모바일 개발자 지원정책인 Econovation(에코노베이션) 정책 발표회를 열었다.
이번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