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의 탄생' 주상욱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11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극본 윤영미, 연출 이창민)에서 괴짜 천재 한태희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주상욱이 마지막회 대본 인증샷과 함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주상욱은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드디어 '미녀의 탄생' 마지막 회가 방송됩니다. 끝까
'미녀의 탄생' 주상욱 의식불명 중태, 김용림 한예슬에 "당장 나가라"
'미녀의 탄생'의 주상욱이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27일 밤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극본 윤영미·연출 이창민) 16회에서는 한민혁(한상진)의 지시로 습격을 받아 쓰러진 황태희(주상욱)와 그를 발견한 사라(한예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태희는 의
‘로코킹’ 배우 주상욱이 끊임없는 광고 러브콜 쇄도로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주상욱은 올해 '앙큼한 돌싱녀'부터 현재 방영 중인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까지 두 편의 로코 작품으로 ‘로코킹’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주상욱 효과는 광고계에도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 현재 주상욱은 ‘미넴옴므’, ‘에코로바’ ‘휴온스 알룬정’ 등 다양한 분
'미녀의 탄생'
사라(한예슬 분)가 한태희(주상욱 욱)의 프로포즈를 수락한 가운데 분노하는 한민혁(한상진)과 이강준(정겨운 분)의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14일 밤 9시 55분 방송된 SBS주말 드라마 '미녀의 탄생' 14회에서는 한태의의 프로포즈를 승낙하는 사라의 모습과 함께 그 모습을 노려보는 이강준의 모습도 함께 비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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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주말특별기획 ‘미녀의 탄생(극본 윤영미 연출 이창민)’에서 괴짜 천재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주상욱이 이번엔 ‘주부 9단’으로 변신했다.
사진 속 주상욱은 고무장갑을 끼고 먼지 떨이개로 청소를 하거나 주방에서 진지한 표정으로 요리를 하고 있다. 극 중에서 평소 청소와 요리는 사라(한예슬)의 담당이었던 터라 그 역할이 바뀐 듯한 주상욱의 모습
최근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에서 괴짜 천재로 분해 열연 중인 주상욱이 이번엔 ‘주부9단’으로 변신했다.
사진 속 주상욱은 고무장갑을 끼고 먼지 떨이개로 청소를 하거나 주방에서 진지한 표정으로 요리를 하고 있다. 극 중에서 평소 청소와 요리는 사라(한예슬)의 담당이었던 터라 그 역할이 바뀐 듯한 주상욱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주상욱
*‘미녀의 탄생’ 주상욱, 한예슬 위해 매니저 자청…11회 예고
‘미녀의 탄생’ 주상욱이 한예슬을 위해 매니저를 자청한다.
6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극본 윤영미ㆍ연출 이창민)’ 11회에서 정식(한진희)은 금란(하재숙)에 대한 죄책감에 빌딩을 다시 돌려주고 싶다고 순동(김영애)에게 말한다.
이날 ‘미녀의 탄생’에서
*‘미녀의 탄생’ 주상욱, 한예슬 아줌마 포스에 급실망…10회 예고
‘미녀의 탄생’ 주상욱이 한예슬의 아줌마스러움에 크게 실망한다.
15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극본 윤영미ㆍ연출 이창민)’ 10회에서 태희(주상욱)는 사라의 생일을 앞두고 우아한 데이트를 계획한다.
이날 ‘미녀의 탄생’에서 태희는 사라(한예슬)의 아줌
‘미녀의 탄생’에 출연중인 배우 주상욱과 한예슬이 환상의 호흡을 과시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좋은아침’에서는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주상욱은 한예슬과 호흡이 좋아보인다는 질문에 “최대한 빨리 친해져야 해서 처음봐도 말을 놓는다. 그런데 한예슬도 비슷하더라. 나이 불문하고 무조건 말을 놓는다”고 말했다.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극본 윤영미, 연출 이창민)에서 주인공 한태희로 출연 중인 주상욱이 대본 삼매경에 빠졌다.
7일 공개된 사진 속 주상욱은 쉬는 시간 대본을 보고 있다. 주상욱은 극 중 괴짜 천재 한태희에 빙의 된 듯 훈훈한 미소를 짓다가 다시금 진지한 표정을 지으며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평소 주상욱은 촬영이
‘미녀의 탄생’ 주상욱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2일 소속사 메이딘엔터테인먼트는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에 출연중인 배우 주상욱의 야성미 넘치는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 쉬는 시간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운동기구 앞에 서있는 주상욱의 모습이 담겼다. 평소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 주상욱은 이날 민소매 밖으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이 무난한 성적을 얻으며 출발했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일 첫 방송된 된 ‘미녀의 탄생’은 전국기준 시청률 8.4%를 기록했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자신을 배신한 남편 이강준(정겨운)에게 복수를 다짐한 사금란(하재숙)이 성형외과 의사 한태희(주상욱)의 도움으로 전신성형을 해 사라(한예슬)로 변신하는
‘미녀의 탄생’ 주상욱이 이민정과 한예슬을 비교하는 질문에 한예슬을 택했다.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는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극본 윤영미, 연출 이창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발표회에는 주연을 맡은 한예슬, 주상욱, 정겨운, 왕지혜, 하재숙, 한상진이 참석했다.
이날 주상욱은 “전작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