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의 딸 전복이가 태어난 지 어느덧 30일이 지났다.
16일 박수홍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딸 전복이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후 30일이 지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수홍과 딸 전복이의 모습이 담겼다. 박수홍은 어느덧 생후 30 일차를 맞은 전복이를 품에 안고 분유를 먹이고 있으며, 분홍 꼬까옷
방송인 박수홍이 반려묘 다홍이와 공동육아를 시작했다.
7일 박수홍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움마야, 이 귀한걸 우짤쓰까 너어어무 소중해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수홍의 딸 전복이(태명)와 반려묘 다홍이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박수홍은 “전복이를 처음 본 박다홍 선생”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전복이
박수홍이 둘째를 포기한 이유를 밝혔다.
6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박수홍 부부의 전복이 출생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박수홍은 “전복이가 복이 많은가보다. 이렇게 순간적으로 광고가 많이 들어온 것은 처음”이라며 “전복이 덕에 광고가 들어온다”라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어 “하나하나가 신기하고 한순간 한순간이 소중하다”라며
53세에 부모가 된 방송인 박수홍이 딸 전복이(태명)가 공개된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박수홍이 어느덧 생후 14일 차가 된 딸 전복이를 자랑한다.
앞서 박수홍은 지난 10일 딸 전복이와 첫 만남을 가지며 늦깎이 아빠 대열에 합류했다. 특히 박수홍은 3.76kg에 51cm로 건강하게 태어난 전복이를 품에 안고
박수홍(53)이 딸 전복이와의 첫 만남에 오열했다.
20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여러분~ 전복이가 태어났어요!’ 편으로 박수홍 부부의 출산기가 그려진다.
이날 박수홍은 출산을 앞둔 아내 김다예에게 “이제 나 안 울 거야, 정신 바짝 차리고 여보랑 전복이 지킬 거야”라며 슈퍼맨 다운 모습을 보였지만, 김다예가 수술실로 향하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출산 후 소감을 전했다.
김다예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10월 14일 전복이(태명)가 지구에 도착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김다예는 "시험관 임신 출산 1년 반 동안 옆에서 잘 보살펴주고 사랑해준 남편에게 너무 고맙고, 건강하게 태어나준 전복이에게도 너무너무 감사해요"라고 기뻐했다.
방송인 박수홍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예비아빠'의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8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540회에는 박수홍과 딘딘이 함께 출연했다. 박수홍은 박슬기의 두 딸을 만나 특별한 육아 훈련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고, 딘딘과 유선호는 니꼴로와 함께 여름휴가를 보내 흐뭇함을 안겼다.
박수홍은 박슬기의 둘째 딸 리예를 안
방송인 박수홍이 이제 곧 태어날 딸을 언급하며 눈물을 쏟았다.
18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박수홍이 새로운 슈퍼맨으로 합류해 일상을 공개한다.
이날 박수홍은 어느덧 28주차에 접어든 딸 전복이를 소개하며 앞으로의 행복에 출사표를 던진다. 50대의 나이에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 박수홍은 시험관 시술을 통해 딸
'신랑수업' 심형탁이 2세를 위한 방 만들기에 나선다.
14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신랑수업) 127회에서는 심형탁이 아빠가 되기 전 방송인 샘 해밍턴을 집으로 초대해 조언을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샘 해밍턴은 심형탁에게 자신의 육아 경험담을 들려준다. 감동한 심형탁은 아내 히라이 사야가 임신 중 휴식을 취하러 고향 일본으로
'광화문 월대 및 현판 복원 기념식'이 열린 다음 날인 16일 정오께 광화문에는 근처 직장인들과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지난 2006년 '광화문 제 모습 찾기'를 시작으로 17년 만에 복원된 월대와 현판을 구경하기 위해 모여든 것이다.
이날 광화문을 찾은 사람들은 두 마리의 해치상, 문화재청이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유족 측으로부터 기증받은 서
2006년 추진된 월대·현판 복원 사업 17년 만에 마무리임금과 백성들이 소통하던 공간…경복궁 역사성 회복문화재청 "경복궁, K관광의 랜드마크 되도록 노력"
광화문이 옛 모습을 찾았다. 문화재청은 15일 오후 5시 경복궁 광화문 앞 광장에서 월대(月臺) 및 현판 복원을 기리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월대는 경복궁의 다른 전각들과 같이 일제강점기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최희는 6일 인스타그램에 초음파 사진을 게재하며 “조금 쑥스럽지만 또 한 명의 아기 천사가 찾아왔다. 이제 안정기가 되어 글을 쓰게 됐다”고 알렸다.
그는 “둘째 고민이 정말 많았는데, 최근 건강상 이슈도 있었고 또 제가 두 아이에게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지 고민도 했다”며 “아이는 정말 축복
클릭비 출신 뮤지컬 배우 오종혁이 벌써부터 딸 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17일 오종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따라 더욱더 빨리 만나고 싶은 우리 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종혁의 딸 또복이(태명)의 초음파 사진이 담겼다. 다음 달 출산을 앞둔 만큼 또렷해진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오종혁은
여초도시 한양, 조선시대 여성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서울역사박물관 '한양의 여성 공간’ 첫 발간
신당동(神堂洞), 무원교(巫院橋)를 아십니까? 신당동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지명으로 지금은 떡복이로 유명한 지역이다. 무원교 역시 중구 무학동 무당개울 중간에 있던 다리로 약수동에서 발원해 신당동 중심을 흘러 청계천으로 들어가는 개울에 있던 다리다.
허나 조선시
방송인 장영란이 이하정-정준호 부부의 둘째 출산을 축하했다.
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마 전에 아기 낳은 하정이 보러 갔다 왔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달 26일 출산한 이하정을 찾은 장영란과 개그우먼 심진화의 모습이 담겼다.
장영란은 “어쩜 이리 예쁜지 눈을 못 뗐다. 축복이의 앞
개그맨 김진수의 아내 양재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신동미를 위한 이벤트를 준비하기 위해 김진수를 만난 허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진수는 허규에게 “내가 가진 복이라곤 처복밖에 없다”라며 “아내가 아니면 내가 어떻게 이런 집에 살겠느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진수
'마더' 이보영이 종영 인터뷰에서 '모성애 연기'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이보영은 15일 종영한 tvN 수목드라마 '마더'에서 가슴으로 낳은 딸 혜나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거는 모성애 깊은 인물 수진을 연기하며 '인생 캐릭터'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보영은 다수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엄마가 되지 않았으면 '마더'라는 작품을 하지 못
이대호가 400만 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뛰는데 이어 아들 출산까지 앞두고 있어 겹경사라는 반응이다.
3일 이대호가 미국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1년 계약 총 400만 달러(약 48억6800만원)에 계약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함께 이대호의 둘째 아들 '또복이'는 오는 3월에 태어날 예정이다.
이대호는 앞서 한 매체와
이대호가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한 본격 협상에 나선 가운데 이대호의 아내 임신소식이 눈길을 모은다.
이대호는 지난 29일 일본시리즈 우승과 MVP 세리머니를 마친 뒤 "아들이래요"라며 아내 신혜정 씨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대호는 "태명을 '또복이'로 지었다. 첫째 태명이 '복댕이'는데 둘째가 생기고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겨 또 복이 온다고 해서 그렇
MVP 이대호, 둘째 임신 공개
이대호(33·소프트뱅크 호크스) 부부가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대호는 지난 29일 도쿄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와의 일본시리즈(7전4선승제) 5차전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출장해 결승 2점 홈런을 포함, 3타수 1안타 1볼넷 1사구 2타점으로 활약했다.
이대호는 이날 일본시리즈 우승과 MVP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