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은 소방청과 함께 범국민 안전문화 캠페인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전일 세종시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양측은 소방공무원 복지지원 및 순직소방관 유자녀에 대한 학업 지원 등 소방공무원과 유가족 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범국민 안전문화캠페인을 통해 국민의 안전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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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안소현 선수가 ‘사랑의 버디 기금’ 587만 원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안소현 선수는 올 시즌 정규투어에서 버디를 할 때마다 팬과 기업, 후원회가 응원의 마음을 담아 1만 원씩의 기금을 적립해 왔다. 안소현 선수도 정성을 보탰다.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은 향설교육관 회의실에서 기부식을
‘섹시 글래머’ 앨리슨 리(이화현)이 박성현(23)과 한 솥밥을 먹는다.
앨리슨 리가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 www.hanafn.com)은 골프단에 합류해 앞으로 모자 우측에 하나멤버스 로고를 달고 활약하게 된다.
이로써 하나금융그룹의 골프단은 박성현, 이민지, 이승민(KPGA) 등 기존 후원 선수 외에 새 가족 LPGA의 앨리슨 리와 KL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첫날 경기는 ‘무명들의 반란’이었다.
강권일(36)이 20일 경기 포천 대유 몽베르 컨트리클럽 브렝땅, 에떼 코스(파72·706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깜짝선두에 나섰다. 보기없이 버디만 8개 골라내는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였다. 강권일은 오는 30일
이번주에 남자 대회가 문을 연다. 시즌 첫 우승타이틀을 누가 손에 쥘 것인가.
무대는 2017 KPGA 코리안투어의 시즌 개막전인 제13회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대회는 오는 20부터 23일까지 4일간 경기도 포천의 대유몽베르컨트리클럽 브렝땅, 에떼 코스(파72·7060야드)에서 열린다.
관심사는 최진호(33·현대제철
한화L&C는 이달 1일 한화이글스의 홈개막전이 열린 대전야구장에서 ‘사랑의 도루 캠페인’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화L&C 채사병 건재사업 부문장, 대전사회공동복지모금회 안기호 회장, 한화이글스 이종범 코치, 정근우, 이용규 선수가 참석했다.
이번 캠페인은 프로야구와 연계한 스포츠마케팅과 CSR(기업의 사회적책임)을 결
하나은행은 푸드쉐어링을 통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부금 4700만원을 사단법인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푸드쉐어링은 하나은행 임직원이 구내식당 한끼 식사비용 4000원을 줄여 결식아동을 돕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임직원 기부금액에 1:1 매칭기부를 진행할 예정이다. 임직원 기부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은행차
하나금융그룹 골프단이 올해 ‘사랑의 버디’ 기금으로 조성한 1억3700만원을 미소금융중앙재단(이사장 김승유) 전달했다.
사랑의 버디는 하나금융그룹 소속 선수들이 버디 1개 기록(이글은 버디 2개로 계산)할 때마다 일정 금액을 적립해 연말에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에는 총 12명의 선수들이 이 행사에 동참해 1000만원이
BC카드의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빨간사과 봉사단’의 활동이 활발하다.
‘빨간사과 봉사단’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봉사참여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을 확산하고 있다.
봉사단의 활동은 광범위하다. 먼저 ‘빨간사과 봉사단’은 지난 11월 중랑구 면목동에 자리한 용마폭포공원에서 후원 골프 선수들과 함께 ´사랑의 버디 식품나눔행사
때이른 추위가 찾아왔지만 골프장에는 아직도 훈훈한 온기가 감돈다. 연말을 맞이해 다양한 나눔 활동이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나눔의 방식도 다양해졌다. 단순히 기부금이나 물품을 전달했던 과거와는 달리 김장김치 담그기, 연탄 배달, 문화공연, 재능기부 등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며 온정을 나누고 있다.
스카이72 골퍼클럽(사장 김영재)은 지난 11일 나
제2회 경남은행장배 우수 중소기업 CEO 초청 골프대회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스포츠행사로 거듭났다.
6일 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제2회 경남은행장배 우수 중소기업 CEO 초청 골프대회에서 적립된 ‘사랑의 버디 기금’을 경남은행 랑나눔재단에 기탁, 경남·울산지역 복지시설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버디 기금은 지난 5일 열린 골프대회에 참가자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 공식 채리티 프로그램인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 사랑의 버디’가 시작된다.
사랑의 버디는 대회에서 버디를 기록할 때 마다 미화 100달러씩 적립(이글은 200달러)해 미소금융중앙재단(재단이사장 김승유)에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0년부터 하나금융그룹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에서 버디를 할 때 마다 10만원씩 적립하
김인경(24·하나금융그룹)이 지적발달 장애인의 올림픽인 ‘스페셜 올림픽’의 홍보대사가 됐다.
김인경은 지난 2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로웨이의 시뷰 돌체리조트 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 대회 둘째날에 스페셜 올림픽 관계자와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홍보대사로 위촉이 되었음을 알렸다.
특히 스페셜 올림픽은 2013
금융권에서 골프마케팅을 가장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곳으로 하나금융그룹을 꼽을 수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김인경, 박희영에 이어 크리스티 커(미국)에 이르기까지 골프스타들을 후원은 기본이고 대회 주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초청 행사 등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처럼 하나금융그룹이 골프마케팅에 뛰어들고 나서 가장 바쁜 한사람이 있다. 하나금융지주 마케
하나금융그룹 골프단이 ‘화룡점정(畵龍點睛)’을 찍었다.
하나금융그룹 로고를 달고 필드를 누비고 있는 선수는 지난해까지 김인경, 박희영, 이미림, 박주영이다. 김인경과 박희영은 미국프로여자골프(LPGA) 투어에서 정상의 선수로 자리매김 했고, 박주영과 이미림 역시 국내무대에서 올 시즌 대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5일 세계여자골프랭킹 4위인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3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하나금융그룹 윤용로부회장과 미국을 대표하는 LPGA 톱랭커‘크리스티 커’가 참석한 가운데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후원 기간은 1년이며, 앞으로 상의에 하나금융그룹 로고를 붙이고 활동하게 된다. 또한 크리스티 커는 올시즌 출전하는 LPGA투어 전 대회에서 버디를 잡을 때마다 일정액을
하나금융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톱랭커인 크리스티 커(미국35)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하나금융그룹은 4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웨스틴-보나벤처 호텔에서 윤용로 글로벌 담당 부회장과 커가 참석한 가운데 후원 계약 조인식을 가졌다.
이로써 커는 이번 시즌부터 하나금융 로고를 달고 필드를 누비게 됐다.
커는 현재 세계랭킹 4위의
인천 송도의 명문골프장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대표이사 이문표)는 새해를 맞아 사랑의 온정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랑의 온정 나누기는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하고 생활환경이 좋지 않은 독거노인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조손가정을 방문해 직원들이 직접 담은 김장김치와 성금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성금은 지난 해 5월 회원친선 골프
미소금융 중앙재단(이사장 김승유)은 20일 하나은행 본점 21층 대강당에서 국내외 대표 프로골퍼들과 하나금융그룹이 참여하는 ‘사랑의 버디’ 등을 통해 조성된 1억700여만원의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하나금융그룹은 올 시즌 ‘사랑의 버디’와 ‘한국여자프로골프(LPGA) 하나은행 챔피언십 자선 경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발생한 기부금을 집계해 발표했다.
하나금융그룹은 국내외 대표 프로골퍼들과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이 ‘사랑의 버디’로 조성한 기부금을 미소금융중앙재단에 전달하는 행사를 을지로 소재 하나은행에서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사랑의 버디’는 하나금융 소속인 김인경, 박희영 선수가 버디를 성공할 때마다 미소금융중앙재단에 100달러씩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올 시즌 ‘사랑의 버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