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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토론회에 내걸린 ‘원전’ 두 글자
    2025-03-13 17:43
  • K칩스법·전력망확충법 등 에너지 3법 국회 본회의 통과 [종합]
    2025-02-27 16:33
  • 野 “반도체법, 패트 지정…‘국내생산촉진세제’ 도입”
    2025-02-27 10:32
  • 한전·한수원 '1조4000억 UAE 원전 추가비 협의' 난항…국제중재로 가나
    2025-02-24 13:58
  • 권성동, 근로시간 특례 포함 반도체법 통과 거듭 강조…“현장 요구 많다” [종합]
    2025-02-19 20:27
  • 원전 줄인 11차 전기본...'정권 리스크'에 실효성 의문
    2025-02-19 15:34
  • 큰산 넘은 11차 전기본…에너지3법도 '9부 능선'
    2025-02-19 13:33
  • 野이언주 “민주당, 더 이상 탈원전 기조 유지 안 해”
    2025-02-19 10:47
  • '에너지 3법' 통과·배터리 옥석 가리기 탄력받나…친환경 기업 '꿈틀'
    2025-02-19 06:00
  • 崔대행 "이제부터 통상총력전...360조 규모 무역금융 지원"[종합]
    2025-02-18 11:57
  • 崔대행 "20일 국정협의회...추가 재정투입 등 의미있는 결과 만들어야"
    2025-02-18 10:55
  • 이재명, 與에 “반도체 특별법, 합의 가능안 우선 처리” 제안
    2025-02-18 09:19
  • 반도체법, 결국 통과 불발…‘주52시간제 예외’ 이견 여전
    2025-02-17 21:19
  • 에너지3법, 소위 통과…전기본 19일 ‘국회 보고’ 확정 [종합2보]
    2025-02-17 17:53
  • 전력망·고준위법, 소위 통과…전기본 '국회 보고' 물꼬 [종합]
    2025-02-17 16:50
  • 전력망 확충법, 소위 통과…“전력 생산지에 우선 공급”
    2025-02-17 13:01
  • 삐거덕대는 국정협의회…반도체법 다시 표류 위기
    2025-02-08 06:00
  • 원전 축소 '11차 전기본' 보고 받는다지만…역대 두 번째 늦은 확정 '불명예'
    2025-02-07 14:55
  • [단독] 신규 원전 결국 줄인다… 野, 이달내  '1기 축소' 전기본 보고 받기로
    2025-02-05 19:01
  • 당정 “주52시간 특례 포함 반도체법, 2월 국회서 처리돼야”
    2025-02-0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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