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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컴라이프케어, 총기 제조기업 '베레타'와 글로벌 방산 시장 겨냥
    2025-02-10 14:51
  • K-방산, UAE서 중동 붐 일으킨다
    2025-01-24 05:00
  • 안철수 "尹, 자진 출두해 유혈사태 막아야"
    2025-01-14 16:49
  • 젤렌스키 “러시아 지원 북한군 포로 2명 생포해 심문 중”
    2025-01-12 11:24
  • ‘12·3 비상계엄’ 김용현 공소장, 尹 141차례 언급…군인 실탄 5만7735발 동원
    2025-01-04 18:44
  • 계엄군 총구 휘어잡은 민주당 안귀령…BBC 선정 “올해 인상적 사진”
    2024-12-23 09:11
  • 독일 ‘반 이슬람주의자’ 차량으로 성탄마켓 돌진, 5명 사망
    2024-12-22 10:19
  • 시리아 감옥서 사라진 가족·친구 필사적으로 찾는 사람들
    2024-12-11 10:59
  • 창문깨고 헬기까지…국회 투입된 계엄군 현장 모습은?
    2024-12-04 13:35
  • 북·러 군인 5만 명, 곧 쿠르스크 공격…북한군은 왜 러시아를 위해 죽을 각오 했나
    2024-11-11 15:54
  • “러시아·북한군 5만 명 집결…며칠 내 러시아 서부서 반격 시작할 듯”
    2024-11-11 08:34
  • 김예지·반효진 등 파리 사격 메달리스트에 '3억' 포상금 뒤늦게 지급
    2024-10-23 09:07
  • 특전사 부사관 야간훈련 중 총상…헬기 긴급 이송
    2024-10-18 08:52
  •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반효진, 전국체전서 소총 2관왕 달성
    2024-10-11 17:25
  • “말실수ㆍ횡설수설 늘었다”…다시 떠오른 트럼프 ‘고령 리스크’
    2024-10-07 14:02
  • 트럼프, 피격 장소 재방문 “싸우자” 외쳐…머스크도 투표 촉구
    2024-10-06 11:00
  • 미래戰 키워드는 ‘무인’…“드론ㆍ셰르파 전장 누빈다” [르포]
    2024-10-02 15:31
  • 현대위아, ‘2024 KADEX’에서 경량화 105mm 자주포 첫 공개
    2024-10-02 11:33
  • '강철부대W' 첫회부터 최고 시청률 4.1% '흥행 예감'
    2024-10-02 09:51
  • 트럼프, 다음 달 ‘피격 현장’ 버틀러 다시 찾는다
    2024-09-2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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