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큅이 싱글족, 딩크족 등 1~2인 가구가 사용하기 좋은 4단 미니 식품건조기 LD-401SP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10일 리큅에 따르면 신제품 식품건조기는 싱글족, 딩크족,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1~2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선보이는 미니 사이즈다. 1~2인 가구의 좁은 주방에서도 사용이 편리하도록 사이즈는 한층 작아졌지만, 식품 건조, 살
리큅이 식기구를 손쉽게 건조하고 살균할 수 있는 식기살균 건조대를 출시했다.
14일 리큅은 의류건조기에 이어 살균이 가능한 식기세척기가 가전업계의 새로운 필수가전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판단해 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리큅 식기살균 건조대는 강력한 열풍 건조와 UV램프로 세균 걱정 없는 살균기능이 가장 큰 특장점이다. 식품건조기 명가 리큅
스마트 생활가전 브랜드 리큅이 광복절 74주년을 기념해 국내 도자기 명가 한국도자기와 함께하는 8월 광복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리큅은 올해로 21주년을 맞은 국내 스마트 생활가전 기업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토종 기업인 리큅과 76년 도자기 명가 한국도자기의 명품 브랜드 프라우나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초부터 진행해오던 이마트의 ‘국민가격 프로젝트’가 더 강력해진다.
이마트는 올해 초 정용진 부회장이 신년사에서 밝힌 스마트한 초저가 상품인 ‘에브리데이 국민가격’을 내달 1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에브리데이 국민가격‘은 철저한 원가 분석을 바탕으로 근본적인 유통구조 혁신을 통해 상시적 초저가 구조를 확립한 상품이다. 동일 또는 유사한 품질
리큅이 식재료 위생성을 높인 2019년형 풀스텐 식품건조기 ‘LID-1904S’를 19일 출시한다.
리큅 풀스텐 건조기 ‘LID-1904S’는 내·외부부터 트레이까지 모두 스테인레스 재질로 만들어져 보다 위생적으로 식품 건조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식재료가 직접 닿는 트레이는 내구성과 위생성이 가장 뛰어난 304 재질의 스테인레스를 사용해 주
요리하는 리얼 예능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방송에 노출된 주방 가전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PPL 효과를 보는 주방 가전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PPL은 특정 기업의 협찬을 대가로 영화나 드라마에서 해당 기업의 상품이나 브랜드 이미지를 소도구로 끼워 넣는 광고기법을 말한다. 소비자에게 거부감을 주지 않으면서
티몬이 7월1일 역대 최고의 쇼핑찬스를 제공하겠다고 예고했다.
티몬은 25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7월 1일 진행될 ‘퍼스트데이X티몬데이’ 프로모션을 예고하는 행사를 열었다.
7월 1일은 티몬에서 매월 1일 개최되는 최대규모의 행사인 ‘퍼스트데이’와 매주 월요일마다 펼쳐지는 ‘티몬데이’가 동시에 진행되는 날이다. 퍼스트데이와 티몬데
안마의자 시장의 성장과 함께 소형 안마기 시장이 커지고 있다. 국내 안마의자 1위 기업 바디프랜드가 전체 안마의자 시장의 매출을 60%가량 차지하는 만큼 틈새시장을 노리는 중소기업체들은 소형 안마기기에 주력하는 모양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체 부위별로 안마해주는 소형 상품의 수요가 늘고 있다. 이달 6일 이마트는 올해 들어 안마의자의 판
생활가전ㆍ렌털 업체들이 소형 가전 공략에 나섰다. 생활가전으로 사업을 다각화하는 부엌용품 업체들도 하나같이 소형 가전에 주목하고 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늘어나는 1인 가구를 의식한 소형 가전들이 대거 출시되고 있다.
소형화에서 가장 두드러진 제품군은 공기청정기다. 현대렌탈케어는 지난달 콤팩트형 공기청정기 ‘큐밍 더 케어 큐브’
지난해 실적이 부진했던 주방용품·가전 업체 해피콜과 리큅이 나란히 ‘생활 가전’으로 영역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자료에 따르면 블렌더·프라이팬으로 유명한 해피콜의 지난해 매출은 1283억 원으로 2017년 대비 10% 줄었다. 영업이익도 17억 원으로 2017년 대비 84% 감소했다. 해피콜은 지난해 실적에 관해 “홈쇼
모바일커머스 티몬이 오는 15일 티몬데이에서 선보일 대표 상품과 적립급 이벤트 내용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티몬에 따르면 이번 티몬데이에서는 약 1100여종의 상품이 준비되어 있으며, 최대 99% 할인한 타임특가 상품도 준비되어 있다.
15일 티몬데이는 자정에 △삼성 지펠 아삭 스탠드형 김치냉장고(모델명:RQ28M61027F) 제품을 온라인 포털
주방가전 제품으로 입지를 공고히 한 중소기업들이 ‘외도’에 나서고 있다. 1인 가구가 늘고, 간편식 시장이 커지면서 제품군을 다각화하는 데 주력하는 모양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주방가전 업체들이 화장품, 소형 가전 등 제품 다각화로 신성장 발굴에 힘쓰고 있다. 1인 가구 증가와 간편식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대형마트들이 핵심 기능만 갖춘 ‘서브 가전’, ‘세컨드 가전’의 PB(자체상표) 제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
12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자취생, 신혼부부 등 1~2인 가구와 원룸·투룸 생활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실속 있는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가전 제품이 예전에는 고가 제품을 한 번 사서 오랜 기간 사용하는 내구재였다면, 최근에
LG전자는 조리시간은 빨라지고 전기 사용량은 줄인 디오스 광파오븐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신제품(모델명: ML32PW)은 스마트 인버터 기술을 탑재해 고주파의 세기를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어 요리 재료에 맞춰 알아서 조리해준다.
기존 정속형 제품이 일정한 세기의 고주파를 껐다 켰다 하는 것과 달리, 스마트 인버터 기술은 요리를 시작할 때는 고주파
◇ 스타필드 하남, 그랜드 오픈 프로모션 = 스타필드 하남이 9일 그랜드 오픈을 맞이해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9일부터 18일까지 열흘간, 스타필드 하남에서 구매한 합산 금액에 따라 신세계상품권 또는 아쿠아필드 이용권을 증정하는 스페셜 리워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총 합산 금액으로 각각 20/40/60/100만원 이상 구매시 신세계상품권 1/2
“코스닥 시장 상장을 계기로 생활가전, 헬스케어, 바이오, IT 등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글로벌 웰빙 아이디어 기업인 자이글로 거듭나겠습니다.”
이진희 자이글 대표는 17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내 시장을 통해 탄탄한 사업 내실과 기반을 다진 상태로, 국내에서 성공한 영업전략 모델 토탈 패키지로 더 넓은 시장을 향해 뻗어나갈 차례”라며 상장에
국내 블렌더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다양한 중저가 제품들의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온·오프라인을 포함한 국내 블렌더 시장은 지난해 1700억 원에서 올해 2000억 원 규모로 약 17% 성장할 전망이다. 최근 ‘쿡방(요리방송)’의 증가는 물론, 영양소가 많은 껍질까지 갈아서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블렌더
국내 생활가전 중소기업들이 최근 중국 틈새가전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소득 수준이 높아진 중국 소비자들이 점차 틈새가전 시장에서도 한국산 제품을 찾는 수요가 많아지고 있어서다.
26일 레이캅코리아에 따르면 이 회사의 침구살균청소기 중국시장 매출은 현지 법인을 설립한 2013년 이후 매년 연간 100%씩 증가하고 있다. 레이캅은 중국시장 진출
경기불황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요리를 도와주는 주방가전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3일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한해 동안 판매된 핸드블렌더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증가했고, 채소, 고기 등을 갈거나 반죽할 수 있는 푸드프로세서 매출도 100% 늘었다. 또 가정에서 취향대로 커피를 즐기는 홈카페의 인기와 함께 에스프레소머신과 커피 캡슐의 매
CJ오쇼핑이 T커머스를 통해 예능 프로그램 형태의 새로운 쇼핑 콘텐츠를 선보인다.
6일부터 CJ오쇼핑은 T커머스 채널인 ‘CJ오쇼핑 플러스’를 통해 예능 프로그램 형식의 새로운 쇼핑 프로그램 ‘마이쇼핑다이어리(이하 ‘마쇼다’)’를 방송하고 있다.
주인공을 맡은 쇼호스트들이 실제 장소와 상황 속에서 식품건조기 ‘리큅’, 죽 제조기 ‘영양왕’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