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주아가 결혼 1주년을 맞이해 남편에게 받은 선물이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주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주년 결혼기념일. 남편이 준비한 서프라이즈. 사랑해요 남편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저녁 해변을 배경으로 책상 위에 꽃과 편지봉투가 놓여 있다.
신주아의 남편 리차나쿤은 태국의 중견 페인트 회사 JBP의
신주아가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신주아의 매력적인 피부가 담긴 셀카가 관심을 높인다.
신주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 컷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신주아는 매끄러운 결과 윤기가 흐르는 피부가 담겨 있는 모습을 자랑했다. 신주아는 매력적인 이목구비를 드러낸 것은 물론,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셀카를 찍어 눈길을 끌었다.
신주아의 피
신주아와 남편 라차나쿤의 셀카가 관심을 높이고 있다.
신주아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한국에 있는 내 친구들아 곧 한국에서 같이 보자"라는 글로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지난달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남편과 셀카가 화제를 모은다.
신주아는 "오빠랑 한국에서 웨딩 한 컷"이라는 글과 함께
배우 신주아가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신주아의 신랑에 관심이 치솟고 있다.
신주아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한국에 있는 내 친구들아 곧 한국에서 같이 보자"라는 글로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와 관련해 신주아의 신랑 라차나쿤이 네티즌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주아의 남편 라차나쿤은 중국계 태국인으로,
결혼 소식을 발표한 배우 신주아가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신주아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자신의 웨딩드레스 자태를 드러냈다.
신주아는 볼륨감 있는 몸매에 밀착된 웨딩드레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신주아가 입은 웨딩드레스는 특히 등이 파여 있어 아찔함을
결혼 소식을 알린 배우 신주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주아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을 너무 좋아하는 우리 새 신랑 라차나쿤과 행복하게 잘 살게요"라며 결혼 소감을 밝혔다.
신주아는 1984년생으로 건국대학교 영화예술학을 전공했다. 신장 166㎝으로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인 신주아는 선 고운 미모를 겸비한 연기자다.
신주아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