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방송인 안혜경이 최근 성형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안혜경은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시티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KBSN ‘SOS 나를 구해줘’(이하 ‘나를 구해줘’) 제작발표회에서 참가했다.
이날 안혜경은 최근 불거진 성형 논란에 대해 “당시 수많은 사진 중에 2장 정도 못 나왔는데 그것에 대한 기사가 많이 나온 것 같다. 해명할 필요
방송인 안혜경이 KBS N 드라마 ‘S.O.S 나를 구해줘’에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
안혜경은 2013년 드라마 ’학교 2013’ 출연 이후 약 1여 년 만에 브라운관 주연에 캐스팅 된 것으로 교사 마윤희 역을 연기한다. 마윤희는 21살이지만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고3학생 유재인(김광수)과 금지된 사랑에 빠지게 되는 고등학교 영어 선생님이다.
안혜
방송인 안혜경이 성형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안혜경의 모습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안혜경은 20일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5 S/S 서울 패션위크에 참석했다. 이날 안혜경은 다소 부은 듯한 얼굴, 부자연스러운 턱선으로 성형 의혹에 휩싸였다. 안혜경은 소속사를 통해 “성형을 한 것은 아니다”라며 “요즘 일정이 많아 피곤한 상
'안혜경'
안혜경이 성형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사진이 화제다.
지난 20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이지선-이지현 컬렉션에 참석한 안혜경은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로 나타나 네티즌 사이에서 성형의혹을 불러 일으켰다.
이와 관련 21일 안혜경의 소속사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성형한 건 아니다. 요
'안혜경' 성형의혹
방송인 안혜경이 성형의혹에 휩싸였다. 확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안혜경은 20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2015 S/S 서울패션위크' 이지선-이지연 디자이너 패션쇼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안혜경은 예전의 마른 얼굴과는 다른 통통한 얼굴을 보여 주목을 받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