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는 국내 최초로 와이파이 일체형 IoT 스마트 도어록(제품명: SHP-DR900)을 국내외 동시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배터리 수명을 두 배 향상시킨 저전력 와이파이 칩을 내장해 실내 무선 공유기와 항상 연결 가능하므로 문열림 상태나 침입 시도 등을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사용자는 가족이나 친척 방문시
국내 유일의 와이파이 칩 개발사이자, 최대 IoT용 모듈 및 솔루션 공급사인 아이앤씨테크놀로지는 사물인터넷(IoT)에 최적화된 와이파이 신제품 ‘WF6000’을 개발 완료해 하반기부터 대량 양산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인프라웨어, 모다정보통신, 에스넷 등과 함께 사물인터넷 관련주로 꼽히는 아이앤씨는 지난 2013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300여 개가
뉴지스탁 퀀트랭킹 시스템을 통해 와이솔이 모멘텀 95점, 펀더멘탈 92점 등 종합점수 93점을 얻어 28일 유망종목으로 선정됐다. 단기목표가는 1만8000원, 손절가는 1만4500원이다.
와이솔은 무선주파수를 제어하는 RF부품과 통신모듈(블루투스 및 와이파이 칩 모듈링)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단품 기준으로 월 생산능력은 2014년 2억6000만개에서 지난
[종목 돋보기] 최근 시장의 가장 큰 관심사는 사물인터넷이다. 다양한 사물인터넷 분야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는 것은 바로 스마트홈.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홈 시장규모는 올해 49조원에서 2019년 114조로 연평균 1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국내 중견 중소 기업들의 진출도 활발하다.
6월 첫째 주 본지 유료회원들에게 먼저 공개하는 스탁프리미엄(www.etoday.co.kr/stockpremium)에는 종목돋보기 5건, 공시돋보기 5건, e-포커스 1건 등 총 11건의 기사가 게재됐다.
이 가운데 주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기사는 지난 3일 보도한 ‘아이앤씨, 통신사 스마트홈 플랫폼에 독자 개발 와이파이 모듈 공급’ 기사였다. 해
[종목 돋보기] 아이앤씨테크놀로지가 자체 개발한 와이파이 칩과 모듈로 하반기 국내 사물인터넷 시장 확대에 나선다.
3일 아이앤씨에 따르면 이 회사는 국내 한 이동통신업체가 지난달 상용화를 발표한 스마트홈 플랫폼에 와이파이 모듈을 공급했다.
하반기에는 에어워셔, 에어컨, 보일러, 공기청정기, 스마트 콘센트, 스마트 스위치, 정수기 등 해당 이통사의
아이앤씨테크놀로지는 박창일 대표이사가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50회 발명의 날’ 행사에서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한 통신 반도체 핵심 기술의 국산화로 세계 유수기업과 기술력 격차를 줄여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 국위선양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이앤씨테크놀로지는 시스템반도
아이앤씨테크놀로지는 한국전력이 지난달 11일 입찰 공고한 G타입 계량기용 PLC모뎀 사업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한전이 신규 개발해 설치한 차세대 지능형 전력량계인 G타입 계량기에 장착할 PLC 모뎀을 구매하는 사업이다. 아이앤씨는 올 1월 자체 개발 완료한 PLC 칩으로 PLC 모뎀을 개발해 처음으로 한전 AMI(지능형검침인프라) 사업을 수주했다
아이앤씨테크놀로지가 국내 종합가전업체에 와이파이 모듈을 첫 수주, 양산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아이앤씨는 4월부터 공기청정기, 제습기 등 국내 및 중국 판매용 환경가전제품에 적용되는 와이파이 솔루션 공급을 시작한다. 이 제품은 중앙제어장치인 MCU(Micro Controller Unit)를 내부에 집적해 별도의 외부 MCU 없이도 응용 소프트웨어를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는 무선랜 분야 소속 연구원들이 창업한 뉴라텍이 국내투자기업인 밸류인베스트코리아로부터 150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월 말 설립된 이 회사 주요 사업 부문은 무선랜 칩 설계로 와이파이칩이 탑재되는 스마트폰과 정보가전, 사물인터넷(IoT)·사물지능통신(M2M) 등이다.
특히 이 회사는 석·박사급 연
[하반기 한전 AMI 사업 입찰 참여… 와이파이칩 대형 거래선 공급 논의]
[종목돋보기] 아이앤씨가 사물인터넷 사업에 본격 뛰어들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이앤씨는 자체 개발한 PLC칩과 모뎀을 통해 한국전력의 AMI(원격검침인프라) 사업 입찰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전력에 관련 제품을 공급하게 될 경우 연간 100억원 안팎의 신규 매출이 발생
아이앤씨가 자체기술로 개발한 국내 최초 와이파이칩을 일본에 공급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27일 오전 9시 5분 현재 아이앤씨는 전일 대비 상한가까지 치솟은 5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1일 이후 5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이날 아이앤씨는 자체기술로 개발한 국내 최초 802.11n 지원 와이파이 제품을 일본 대형 고객사에 첫 양산 수주
사물인터넷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가전기기를 연결하는 와이파이칩을 개발한 아이앤씨가 상승세다.
24일 오후 2시43분 현재 아이앤씨는 전일대비 240원(5.74%) 상승한 4420원에 거래중이다. 한국전자인증, 효성ITX, 엔텔스, 에스넷 등 사물인터넷 관련주들이 연일 상승세를 보이자 아이앤씨도 동반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아이앤씨는 사물
[지분변동]아이앤씨의 최대주주인 박창일 대표가 보유지분의 4%에 달하는 52만주를 장내에서 팔아치워 관심을 끌고 있다. 박 대표가 주식 매도에 나선 것은 2009년 아이앤씨가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이래 처음있는 일이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박 대표는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4차례에 걸쳐 보유중이던 아이앤씨 주식 중 51만9492주(3.
[루머속살] 아이앤씨가 LG전자,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와 공동으로 4세대 이통통신을 지원하는 LTE칩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아이앤씨 관계자는“4세대 이동통신을 지원하는 ‘RFIC/PAM개발’의 주관기업”이라며 “1년 안에 LTE칩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이번 컨소시엄은 ETRI, LG전자, 동부하이텍 등
웨이퍼 레벨 패키지(Wafer Level Package, WLP)를 채용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최근에 나오는 스마트폰에는 핀 수가 다양하게 로직 IC에 적용되고 있다. 기기들이 갈수록 가볍고 얇고 작아지면서 앞으로도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메모리나 중앙처리장치(CPU) 등 주요 초다핀 디바이스에 본격 적용하기에는 제조비용이나 기술 면에서 큰
뉴지스탁 퀀트랭킹 시스템을 통해 아이앤씨가 모멘텀 99점, 펀더멘탈 72점 등 종합점수 85점을 얻어 8일 유망종목에 선정됐다.
아이앤씨는 올해 4월 와이파이 칩을 개발해온 자회사 카이로넷을 합병하면서 본격적으로 와이파이 칩 분야로 진출했다.
카이로넷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와이브로용 핵심 반도체인 베이스밴드 칩과 RF트랜시버 칩, 파워앰프(PA) 칩
1분기 적자로 돌아선 반도체 팹리스 업체 아이앤씨테크놀로지(아이앤씨)가 벤처캐피털(VC)로부터 100억원을 끌어들여 관심이 모아진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아이앤씨는 린드먼팬아시아신성장투자조합(이하 린드먼)을 대상으로 시설자금 30억원, 운영자금 70억원 등 총 100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신주인수권부사채권(BW)를 발행키로 했다.
린드먼은 아시아 중
스마트 기기 사용이 일상화 되면서 아이디어로 무장한 중소기업 제품들이 출격을 앞두고 있다.
카이로넷은 국내 최초로 와이파이칩을 개발하고 현재 전기전자 시험 인증 전문업체인 SGS에 인증을 신청한 단계다. 이번에 개발한 와이파이칩은 냉장고, 세탁기 등 일반 가전기기에 적합토록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카이로넷은 지난 2010년 아이앤씨테크놀로지의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