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가네 식구들’ 이병준이 빙판 위에서 이보희에게 따귀를 맞았다.
2일 저녁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ㆍ연출 진형욱)’ 46회에서는 박살라(이보희 분) 여사의 가게로 다시 나타난 최대세(이병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가네 식구들’에서 최대세는 박살라와 스케이트장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서툰 스케이트를
‘왕가네 식구들’ 이병준이 이윤지의 수첩 글을 보고 분노했다.
2일 저녁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ㆍ연출 진형욱)’ 46회에서는 왕광박(이윤지 분)의 수첩 글을 보고 분노하는 최대세(이병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대세는 오순정(김희정 분)의 설득으로 왕광박에게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 야단만
‘왕가네 식구들’ 이상숙이 가져간 황금열쇠로 인해 온 집안이 시끄러워진다.
19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42회에서 최대세(이병준 분)는 황금열쇠가 없어진 것을 알고 집을 비운 왕광박(이윤지 분)에게 호통을 친다. 왕광박은 오만정(이상숙 분)을 불러 황금열쇠를 달라고 말한다. 그러나 오만정은 부르르 떨며 최
이윤지가 시아버지 이병준의 야단에 눈물을 쏟았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에서는 시아버지 이병준이 며느리 이윤지에게 화를 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왕광박(이윤지)과 최상남(한주완)은 신혼여행을 다녀오는 중에 최대세(이병준)의 집으로 바로 오라는 불호령을 받았다.
앞서 대세는 광박의 선물 속에 들었던 편지가 미리
‘왕가네 식구들’ 이병준이 한주완과 부자간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
28일 저녁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 35회에서는 아들 최상남(한주완)의 결혼을 앞두고 잠을 이루지 못하는 최대세(이병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대세는 최상남을 향해 “긴말 필요 없이 잘 살아라”며 “넌 내게 친구고
‘왕가네 식구들’ 이병준이 예비 며느리 이윤지를 보고 기겁한다.
10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ㆍ연출 진형욱)’ 22회에서는 왕광박(이윤지 분)을 보는 순간 “당장 이집에서 나가”라고 소리치는 최대세(이병준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광박은 울면서 뛰쳐나간다.
허세달(오만석 분)은 왕호박(이태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