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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부문 연기금투자풀 위탁 확대…"수익률 높여 재무건전성 개선"
    2025-02-12 10:30
  • 건설공제조합 운영위, 새 이사장 후보에 이석용 전 농협은행장 추천
    2025-02-05 17:04
  • 대한축구협회, 문체부의 ‘정몽규 회장 중징계 요구’에 행정소송 제기
    2025-02-02 11:53
  • 운영위, 증인 불출석으로 ‘계엄 현안질의’ 파행…정진석·박종준 등 22명 고발
    2025-01-08 13:13
  • 운영위, 내달 8일 비상계엄 현안질의…“정진석 불출석하면 고발”
    2024-12-31 12:10
  • 무안 항공기 추락 사고...30일 상임위 일정 순연
    2024-12-29 17:26
  • ‘여야정 협의체’ 26일 첫 회의…첫 회의 당 대표 참여, 이후 원내대표 논의
    2024-12-23 13:33
  • 소부장 기업 애로 해결사 한자리에…KIAT, '융합혁신지원단 운영위' 개최
    2024-12-22 12:16
  • AI교과서, '교과서' 아닌 '교육자료' 격하 법안, 野주도 법사위 통과
    2024-12-17 12:05
  • 정국 수렁...'당ㆍ총리 일임' 윤 대통령 사흘째 두문불출
    2024-12-10 15:32
  • 경기도의회 '도지사 비서실' 행정감사 착수
    2024-11-20 20:57
  • 野, 운영위서 ‘국감 불출석’ 김건희 여사 고발
    2024-11-19 20:40
  • 운영위 전체회의, 답변하는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 [포토]
    2024-11-19 16:03
  • 운영위, 대통령실 특활비 공방…與 “일 말라는 거냐” 野 “무슨 낯짝”
    2024-11-19 15:48
  • 운영위, 두 번째 김여사 동행명령장 발부...집행은 불발 [2024 국감]
    2024-11-01 17:15
  • 천하람 “사과 안 하니 지지율 19% 아니냐” vs 정진석 “개혁신당 지지율이나 생각해라”[2024 국감]
    2024-11-01 16:22
  • 정진석 “尹대통령, 명태균 경선룰 간섭하려 해 매몰차게 끊었다”[2024 국감]
    2024-11-01 14:50
  • 정진석 “4대 개혁·저출생 위기 극복 성과 위해 박차”[2024 국감]
    2024-11-01 11:11
  • '예산안 자동부의 폐지법' 상임위 통과…상설특검 '여당 추천권 배제'도 처리
    2024-10-31 23:36
  • 2024-10-3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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