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가 있는 전국 40개 대학 총장들이 “학생들이 돌아와 정상 수업을 할 경우 2026학년도 의대 모집 인원을 ‘3058명’으로 조정한다는 점을 재확인한다”고 밝혔다.
28일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는 이런 내용이 담긴 합의문을 통과시켰다. 각 의대에서 복학 신청이 이어지는 가운데, 다시 한번 의대생들의 등록 및 수업 참여를 독려하기
미복귀 의대생들에 대한 제적 시한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서울대 의대 학생들 10명 중 6명 이상이 ‘1학기 등록하겠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의대 학생들의 복귀율은 다른 대학들의 집단 휴학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27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대 의대 학생들이 모인 ‘서울의대 의정갈등대응 태스크포스(TF)’는 전날 오후 10시께부터
의협, 26일 상임이사회서 제적 시한 연기 요청 논의할 듯27학년부터 의대정원 심의 '추계위' 설치법 법사위 통과
이달 내에 의대생들이 학교로 돌아오지 않으면 의대생 제적이 현실화되는 가운데 의대를 둔 대학들이 학생들의 복귀를 호소하고 나섰다.
26일 대학가에 따르면 양오봉 전북대 총장은 휴학중인 의대생들에게 서한을 보내고 복귀를 촉구하면서, 복귀하
올해 11월 13일 실시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도 이른바 ‘킬러문항’ 배제 기조가 이어지고 적정 난이도가 유지될 전망이다. 평가원은 지난해 초중고 사교육비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만큼 킬러문항 배제와 같은 사교육 경감 대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계획을 25
-한 대행, 탄핵심판 후 첫 국무회의 주재-의료개혁 의지 재차 강조..."이번 주가 의대 교육 정상화 '마지막 골든타임'"-미국발 관세 전쟁엔 "통상전쟁으로부터 국익 확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5일 "그간 통상과 외교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발 관세 폭풍을 헤쳐 나가는 데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부의 의료개혁 의
양오봉 의총협 회장 “미등록 학생, 학칙 따라 처리” 재차 강조“복귀생, 교수들이 보호할 것…31일까진 의대생 설득 집중”
양오봉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회장은 24일 '의대생 복귀' 기준에 대해 최소한 과반의 학생들이 돌아와야 한다고 했다. 미등록 학생은 학칙 등 원칙에 따라 처리한다는 입장도 재차 밝혔다.
양 회장은 2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수업 가능한 수준이 의대생 복귀 기준”“31일 이후 모집 3058명 동결 여부 판단”
각 의대에서 학생 복귀 기한을 이번 주로 잡으면서 학생들이 얼마나 복귀하느냐에 따라 의대 교육 정상화 여부가 판가름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학사유연화 등 특례는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학생들이 미복귀 후 제적 땐 학칙에 따르고, 별도의 구제
연고대, 절반 복귀…이번 주 복귀 마감수업 참여 여부·미등록생 처분 등 숙제
고려대·연세대 등 의대생 상당수가 복학 신청을 하면서 다른 대학으로 의대생 복귀 움직임이 번질지 주목된다.
23일 교육계에 따르면 경북대·고려대·연세대 의대는 지난 21일 의대생 1학기 등록을 마감했다. 그중 연세대는 의대생 절반 이상이 1학기 등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려
의과대학이 있는 40개 대학의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가 35개교 의대생의 휴학계를 반려했다고 밝혔다.
의총협은 22일 이같은 내용의 보도자료를 냈다.
의총협은 앞선 지난 19일 영상간담회를 열고 의대생들의 휴학계를 즉시 반려하고, 유급이나 제적 등의 사유가 발생할 경우 학칙대로 엄격히 처리하겠다고 합의한 바 있다.
고려대학교 의료원 교수들이 21일 의대생들을 향해 학업 현장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호소하면서 학생들이 제적될 경우 교정에 서지 않겠다고 밝혔다.
21일 고려대의료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성명서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고려대 의대생들의 복귀 시한은 이날까지다.
앞서 고려대와 연세대, 경북대 등 일부 대학은 의대생들의 휴학 신청을 반려하고
각 대학이 정한 의대생들의 복귀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대규모 의대생 유급·제적 사태가 현실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21일 대학가에 따르면 고려대와 경북대, 연세대, 차의대는 전국 40개 의대 가운데 가장 먼저 의대생 복귀 시한이 이날 마감된다.
대학들은 복귀하지 않는 의대생들은 학칙에 따라 유급이나 제적 등 엄정하게 처리하겠다는 방
의과대학이 있는 전국 40개 대학이 수업 거부를 목적으로 제출한 의대생들의 휴학계를 승인하지 않기로 했다. 교육부와 대학이 이달 말까지 의대생들이 복귀하지 않을 경우 유급이나 제적 등 학칙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고수하는 가운데 집단 휴학은 불가하다는 점을 재차 확인한 셈이다.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는 19일 오전 10
연세대와 고려대가 미등록 휴학생들의 최종 등록 기한을 21일로 못 박으면서 의대생 복귀 문제가 이번 주 첫 번째 분수령을 맞을 전망이다. 의대생들의 분위기는 아직까지 강경한 것으로 관측돼 대규모 제적과 유급이 현실화할 가능성이 커졌다. 교육부는 의대생들이 이달 말까지 돌아오지 않을 경우 학칙에 따라 처리할 수밖에 없다며 거듭 의대생들을 향해 복귀를 호소
교육부가 7일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3058명으로 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는 입학정원을 줄인 게 아니라 ‘모집인원’을 3058명으로 한 것이라며 정부의 제안은 말장난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김성근 의협 대변인은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정부는 계속해서 의대정원 증원 정책이 잘못 추진됐다는 것을
조규홍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4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의 외상학 전문의 수련센터 예산 부족 문제와 관련해 “정부는 예산 8억6800만 원을 확보해 외상학 전문인력 양성을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며 “예산 부족으로 인한 외상학 전문의 수련센터의 운영 중단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 차장은 이
‘의대 학생 보호·신고센터’에 지난 7일 기준 2건 접수온라인 단체방에 ‘25학번 투쟁 가이드라인’ 등 압박
의대생들에게 휴학하도록 강요하거나 휴학 여부를 인증하도록 요구하는 등 일부 의과대학에서 벌어지고 있는 수업 방해 행위에 대해 교육부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나섰다.
교육부는 11일 일부 의과 대학 학생회 소속 학생들이 다른 학생들에게 단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의대생들을 향해 "반드시 학교로 돌아와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지난해와 같은 학사 유연화 등의 조치는 더 이상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대행은 "지난주 정부는 3월 말까지 모든 의대생 복귀를 전제로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에 대
종로학원 19일 ‘의대 정원 축소’ 대응전략 설명회이투스·강남하이퍼학원 등 “설명회 진행 고려 중”
정부가 2026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증원 전 수준인 3058명으로 되돌릴 수 있다고 밝히면서 입시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의대 모집 정원이 1년 만에 다시 바뀔 가능성에 입시업계는 긴급 설명회에 나섰고, 수험생 및 학부모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이번엔 전공의·의대생도 정부 제안받아야…개혁 논의는 복귀 후”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4일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026년 의대 정원을 증원 이전의 3058명으로 동결하는 안을 제시했다고 한다”며 “만시지탄이지만 옳은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 시급히 해결해야 할 일 중에 추경과 의료사태
교육부가 2월 중 발표할 계획이었던 의학교육 지원방안 발표가 지연된다.
교육부는 27일 출입기자단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의학교육 지원방안 2월 중 발표가 어렵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의학교육 정상화와 질 제고를 위해 의대교육의 주체인 대학 및 의대협회(KAMC) 등과 협력해 의과대학 맞춤형 교육과 안정적 행·재정 지원을 내용으로 의학교육 지원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