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본이 김예분, 최할리에 견제를 내비쳐 웃음을 이끌었다.
28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수요일 수요일은 라스다’ 특집으로 김건모, 김성수, 이본, 김현정 등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가 “이본이 재조명받으니까 1990년대 쌍벽까지는 아니어도 후발주자로 나선 김예분도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이본-김예분, 최할리
이본-김예분, 최할리
90년대 가수로 활약한 방송인 이본이 전날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90년대 당시 미모 MC로 주목받았던 김예분과의 외모 대결이 29일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김예분은 1994년 미스코리아 미 출신이다.
전날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410회 '수요일 수요일은 라스다'
이본 김예분 최할리
'라디오스타' 이본이 90년대 자신의 인기를 언급한 가운데 김예분과 최할리의 이름이 언급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토토가' 특집에 김건모, 김성수, 김현정과 함께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본은 "이본이 재조명을 받으니 '쌍벽'까진 아니어도 후발주자로 김예분의 이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