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자두가 강두를 언급한 가운데, 강두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수 자두는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클럽! 주부요정’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자두에게 강두의 근황을 물었고 자두는 “오랫동안 연락이 안됐다. 불과 1~2주 전에 어떤 작가분한테 연락처를 받아서 한 번 보기로 했다”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가수 자두가 예명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클럽 주부요정’ 특집으로 슈, 황혜영, 이지현, 자두가 출연했다.
이날 MC 규현은 자두에게 “원래 데뷔 전 예명이 딸기였다는게 사실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자두는 “당시 예명이 딸기였는데 ‘딸기’라는 제목의 노래도
‘잘~말아줘’라는 가사 인상적인 곡 ‘김밥’으로 인기를 모았던 자두가 3년 만에 새 앨범을 발매했다.
생활 밀착형 노래의 원조인 자두는 1일 디지털 싱글앨범 ‘굿데이’의 음원을 공개했다.
특히 자두가 7월 1일 컴백한데 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씨스타, AOA, 빅뱅 등 아이돌과 음원 강자들이 대거 컴백하는 6월에 자두는 음원을 발표하겠다고 강하게
배우 윤은혜가 자두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15일 윤은혜는 트위터에 "사랑하는 주님의 딸 자두언니의 결혼식~아가페의 사랑이 두 사람에게 충만히 넘쳐 주님의 길을 걸어갈 때 주님의 보호하심과 아름다운 선을 이루어 갈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할게요"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자두 결혼식 장면 외에 윤은혜가 축가를 부르는 모습과 부케를 받는 모습이 담
자두가 결혼식을 올렸다.
자두는 14일 오후 5시 서울 녹번동 은평감리교회에서 6세 연상과 결혼식을 올렸다. 신랑은 1976년생 재미교포 목사다. 두 사람은 2011년 일산의 한 작은 교회에서 영어 예배를 통해 처음 알게 됐고, 2012년 5월부터 정식 교제를 시작했다.
앞서 자두는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자두는 "이
가수 자두(31·김덕은)가 오는 12월 14일 결혼한다.
최근 자두 소속사에 따르면 자두는 오는 12월 14일 6살 연상의 재미교포 목사와 결혼식을 올린 예정이다.
자두의 예비신랑은 1976년생으로, 호남형의 외모를 지닌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지난 2011년 일산의 한 작은 교회에서 만난 뒤 2012년 5월부터 정식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
가수 자두가 결혼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의 축하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6일 오전 자두가 재미교포 출신의 목회자와 결혼한다는 소식이 알려진 이후 네티즌의 반응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자두의 결혼 소식을 접한 한 네티즌은 “축하드려요 자두씨 ‘김밥’ 노래도 좋고 ‘커피 한 잔’ 노래도 좋았어요”라고 전했다.
다른 네티즌은 자두의 히트곡 중 김밥
자두 결혼
가수 자두가 결혼을 발표했다.
자두 소속사 더하우스컴퍼니엔터테인먼트는 5일 "자두가 결혼한다. 다만 아직 결혼날짜가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안다. 11월~12월쯤으로 보고 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자두 결혼 상대는 교회 목사님이다. 자세한 사항은 본인에게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예비신랑에 대해 언급했다.
가수 자두가 인터뷰를 통해 결혼 계획을 전하며 수줍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자두는 지난 16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결혼 계획 혹시 있나?”는 질문에 “계획 있다. 된다면 32세 안에 하고 싶은데 남자친구가 없어서…”라며 아쉬운 듯 말을 흐렸다.
자두는 절실한 기독교 신자다. 그렇기에 예비 배우자 또한 신앙심이 가득하길 원한다. 그는 “술 담배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