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장애인 근로자들이 만든 제품을 공공기관이 우선 구매하도록 하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를 악용해 부정으로 수급하는 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은 1년간 재지정을 받지 못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19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는 공공기관이 ‘중증장
서울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이 장애인 생산품 구매 활성화에 나섰다.
동작관악교육지원청과 서울시립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이하 서울판매시설)은 2일 해당 지원청에서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발전과 장애인의 고용확대 및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한 ‘행복나눔-장애인생산품 구매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목적은 중증장애인 생산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