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마녀' 한지혜, 이승준 제안 거절 "싸워서 이길 거야"
'전설의 마녀' 한지혜가 이승준의 제안을 거절했다.
1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에서는 박원재(이승준 분)가 문수인(한지혜 분)를 면회하는 상황이 그려졌다.
마주란(변정수 분)의 남편으로 신화그룹 맏사위이자 신화그룹 법무팀 고문변호사인 박원재는 자신의 아내가 바람을 피운
‘전설의 마녀’ 한지혜가 제빵사로 변신하며 복수를 결심했다.
1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 에서는 문수인(한지혜)이 남우석(하석진)의 도움을 받아 제빵사가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수인은 우석에게 “빵을 본격적으로 배우고 싶습니다”라고 부탁했지만 우석은 과거 태산(박근형)에게 빵을 던졌던 수인의 행동을 언급하며 “빵쟁이는 절대 자기가 만든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가 시청률 20%를 돌파했다.
17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6일 방송된 ‘전설의 마녀’는 전국일일시청률 20.8%를 기록했다. 이는 15일 기록한 19.1%보다 1.7%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기록이다.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는 14.5%, SBS 드라마 ‘미
한지혜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22일 서울 마포구 MBC 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 새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전설의 마녀'는 각자 억울하고 슬픈 사연을 갖고 교도소에 수감된 여자들이 공공의 적인 '신화그룹'을 상대로 복수를 펼친다는 내용이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한지혜는 "1회부터 남편이 죽는다. 그것을 표
전설의 마녀 한지혜
'전설의 마녀’의 한지혜가 빛나는 외모를 자랑했다.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 제작발표회에 주성우 PD와 배우 한지혜를 비롯해 하석진, 고두심, 오현경, 하연수, 전인화, 이종원, 변정수, 김윤서가 참석했다.
이날 발표회에서 새하얀 꿀피부로 모습을 드러낸 한지혜는
전설의 마녀 한지혜
전설의 마녀 한지혜가 배우 하석진과의 첫 만남에서 뺨을 때린 사실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하석진은 22일 서울 상암 MBC에서 열린 새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 제작발표회에서 하석진, 고두심, 전인화, 이종원, 오현경, 변정수, 김윤서, 하연수, 주성우 PD 등과 함께 참석해 첫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극중 남우석 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