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개발업체 시리우스 엔터테인먼트는 대만의 게임 퍼블리싱 업체인 게임 플라이어와 계약을 체결하고 자사에서 개발중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라임 오딧세이’의 대만 서비스를 오는 2011년 연말경 실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라임 오딧세이의 대만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 게임 플라이어는 대만 최고의 온라인 게임사인 소프트월드 인터내셔널의
전세계 '주선 온라인' 유저들이 화려한 실력을 겨룬다.
CJ인터넷이 서비스하고 있는 '주선 온라인(이하 주선)'이 전세계 주선 유저들을 대상으로 ‘전세계 글로벌 PVP 토너먼트’를 진행하고 28일부터 한국예선전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주선은 한국은 물론 중국과 대만, 미국, 일본, 말레이시아와 태국, 베트남, 러시아 등 9개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