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임직원과 대학생 서포터즈 등 15명과 함께 1사 1촌 결연을 맺은 충북 보은군 장재리마을을 찾아 고추밭 비닐 씌우기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재단은 장재리마을과 2012년 1사 1촌 결연을 하고 공동 세탁실 설치, 미용기구 지원, 농산품 구입 등으로 꾸준히 인연을 이어 나가고 있다.
4월에 선발된 대학생 서포터즈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KB국민은행과 함께 결식우려아동 1000명에게 착한식당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식사비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KB국민은행이 지난해 말 ‘결식아동 급식비 기부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1억 원의 재원으로 진행된다. 방학기간에 돌봄 공백으로 식사에 어려움이 있는 결식우려 아동과 식자재값 상승으로 운영난을 겪고 있는 착한식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중기사랑나눔재단)이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한 끼를 선물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23일 중기사랑나눔재단은 24일부터 내달 6일까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제2분기 ‘따뜻한 인생 한끼’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따뜻한 인생 한끼’는 가족, 연인, 친구 등 평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중기사랑나눔재단)이 20일 아동보육시설 은평천사원 어린이들을 유현수 셰프가 운영하는 두레유 평창점으로 초대해 ‘따뜻한 인생 한 끼’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설을 맞아 소외계층 이웃에게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유명 쉐프의 특별한 음식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선물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중기사랑나눔재단)이 12일 경기도·인천광역시 소재 중소기업협동조합으로부터 각각 5074만원과 3000만 원을, 광주전남아스콘공업협동조합으로부터 3000만 원의 성금을 전달받았다.
광주전남아스콘공업협동조합은 2017년에 1238만 원을 2018년에 2820만 원을 기부했다. 올해 3000만 원, 총 7058만 원으로 5000만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11일부터 제2차 중기협동조합 근로자 및 가족을 위한 의료비 지원사업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수술 및 통원치료 등으로 병원 납부금이 100만 원 이상 발생된 환자, 1개원 이상 장기입원환자,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 등 갑작스런 고액의료비 발생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중소기업 협동조합 근로자 및 가족 등이다.
중기사랑나눔재단이 설을 앞두고 지역 복지 시설에 1억3000만 원 전달했다.
23일 중기사랑나눔재단은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와 홈앤쇼핑의 후원을 받아 전국 각지의 복지시설 94여 곳에 1억3000만 원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서울시 강서구에 있는 좋은친구지역아동센터에서 했다.
오랜 내수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복지시설의 따뜻한 명절 나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8일, 대한적십자사를 방문해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지진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대한적십자사 김윤희 부회장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재난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꾸준히 성금을 전달해줘 고맙다”며 “중소기업계가 대한민국 경제 뿐 아니라 사회공헌도 이끌어 나갈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2016 중소기업 사랑나눔바자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오는 1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280여개의 중소기업 우수제품과 지역 농수산 특산물 장터, 아나바다 장터 등을 통해 시중 판매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유명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내년 8일까지 '희망드림 장학사업'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중기사랑나눔재단은 중소기업 자녀가 우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12년부터 매년 희망드림 장학사업을 실시해 총 236명 자녀에게 6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신청부터는 중소기업ㆍ중소기업협동조합 외에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인 ‘노란우산공제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가 주최하는 '희망나눔 음악회'에 1000만원을 후원하고, 북한 결핵아동돕기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중소기업 통일경제준비위원회’를 출범시킨 중소기업계가 통일에 대한 염원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정경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통일에 대한 중요성이 더 알려지길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4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서울대에 합격한 시각장애인 노용후(20)씨에게 500만원 상당의 저시력 보조기기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노씨는 선천적 저시력증과 망막박리증으로 좌우 시력을 거의 잃은 채 희미하게 형체만 구분 가능한 장애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시각장애 특수학교가 아닌 일반학교에서 일반 학생들과 경쟁하며 전교 1등을 놓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