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의 아픔을 겪은 라붐 출신 율희가 배우로 변신했다.
8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이 기대해 달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거운 분위기를 풍기는 율희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율희의 데뷔작 ‘내 파트너는 악마’ 촬영 사진으로 알려졌다.
율희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서도 배우 데뷔를 알렸다. 그
라붐 출신 율희가 전 남편 FT아일랜드 최민환의 이혼 사유 주장을 모두 반박했다.
15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율희는 최근 최민환이 디스패치를 통해 밝힌 비정상적인 수면 습관과 잦은 가출 등 이혼 사유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앞서 최민환은 지난 13일 디스패치를 통해 “율희가 비정상적으로 잠이 많다. 하루에 18~20시간을 잘 때도
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이 전 부인인 라붐 출신 율희와의 이혼사유가 '가출' 때문이라고 폭로했다.
13일 디스패치와의 인터뷰에서 최민환은 두 사람의 이혼 사유의 결정적인 원인은 율희의 수면 습관과 잦은 가출이라고 주장했다. 이들 부부는 2018년 결혼해 1남 2녀를 두었지만, 결혼 5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현재 양육권은 최민환에게 있다.
그는 "결
FT아일랜드의 최민환의 업소 출입 사실이 전해지며 팬들의 실망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8일 최민환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나는 성매매 한 적이 없다.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라는 것도 안 한 것을 어떻게 증명하냐”라고 털어놨다.
해당 글에서 최민환은 “녹취록에 나왔던 ‘호텔 모텔’도 혼자 있고 싶어서 간 것”이라며 “정확하게 증거가 있으면 좋겠는
FT아일랜드 최민환이 18일 팬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소속사 관계없이 쓰겠다"며 글을 올렸다. 그는 "성매매한 적 없다", "(율희)녹취록에 나왔던 모텔도 혼자 있고 싶어서 갔다", "숨고 도망갈 생각도 없다"라고 해명, 팬들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팬들의 추가 해명요구에 "나는 묶은 지 오래됐고 콘돔은 필요 없다"라는 답글을 남겼지만, 현재는 삭제됐다.
FT아일랜드 최민환이 최근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29일 최민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로 인하여 심려 끼쳐 드린 점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장문의 입장문을 게재했다.
최민환은 “경찰 조사를 통해 혐의가 없다는 사실이 밝혀진 후에 저의 입장을 전하는 것이 맞다라고 생각했다”라며 “상대의 일방적인 주장과 허위사실, 수많은 왜곡된
FT아일랜드 최민환이 성매매 및 강제추행 의혹을 벗었다.
2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민환의 성매매 및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 증거불충분에 따른 무혐의로 판단,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앞서 율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민환이 결혼 생활 중 유흥업소에 출입하는 등 성매매를 했다고 폭로했다. 또한 가족들 앞에서 자신의 가슴에 돈을 꽂는 등 성추행을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악플러에 대한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22일 율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을 통해 법률 대리인을 만나 악플러 고소를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이날 율희는 “‘작은 것에 소소한 행복을 느껴보자’ 생각하니 정말 작은 것에도 행복하다”라며 “어제는 아린이가 그려준 저로 인해 행복했다. 근데 집에 자꾸 가져가야 한다기에 이것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전 남편 최민환 관련 폭로 후 첫 심경을 밝혔다.
10일 공개된 율희의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에는 '등산'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율희는 등산을 하며 "이런 시간이 필요했다"라며 "(최민환에 대한 폭로를 한 후)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기가 어려웠다. 집 밖에 안 나가고 집에서 책만 읽었더니 햇빛을 받고 싶었다. 나
라붐 출신 율희가 청순미 가득한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8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로운 프로필 3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율희는 맑은 피부와 긴 웨이브 헤어, 깔끔한 흰색 민소매를 입고 등장, 청순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많은 이들은 율희의 연예 활동에 관심을 보였다.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한 만큼,
라붐 출신 율희 측 변호사가 전남편 최민환과의 양육권 분쟁에 대한 상황을 전했다.
7일 양소영 변호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양담소’에는 최근 각종 논란에 휘말린 율희와 최민환의 양육권 소송에 대한 영상이 게재됐다.
개인 채널을 통해 '율희가 양육권 소송 시작한 진짜 이유, 세 아이 데려올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양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전남편인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을 상대로 양육권 소송을 제기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서는 이혼 전문 변호사를 찾아가 자문하는 율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율희는 "세 아이에게 떳떳한 엄마로 살아갈 것"이라며 "제 삶도 열심히 살 거고, 아이들 곁에 있을 수 있게 열심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전남편인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을 상대로 자녀에 대한 양육권과 위자료, 재산분할을 청구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율희는 전날 서울가정법원에 양육권자 변경 및 위자료·재산분할 청구에 대한 조정신청을 접수했다.
율희 측은 지난해 협의 이혼 당시 위자료나 재산분할에 대한 논의가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재산분할은 협의 이혼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2인 체제로 첫 공연을 한 심경을 밝혔다.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2024 Grand Mint Festival, 이하 GMF 2024)’이 열린 가운데 FT아일랜드가 무대에 올랐다.
이날 무대에는 이홍기와 이재진 두 명만 올라 공연을 펼쳤다. 지난달 멤버 최민환이 성매매 의혹으로 활
필라테스 강사 출신 배우 양정원(35)씨가 사기 혐의로 입건됐다.
1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양씨와 필라테스 학원 가맹점 본사 관계들을 사기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고소장은 지난 7월 말 접수됐으며 양씨는 피의자로 입건됐다. 고소인 조사는 마친 상태로 현재 피의자들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들을 고소한 가맹점주들은 양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트리플스타(강승원)이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발당했다.
1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강씨에 대한 업무상 횡령 혐의가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돼 이날 오후 배당했다”라며 내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앞서 트리플스타는 넷프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으며 최종 3위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후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은 예약
FT아일랜드 출신 최민환의 성매매 의혹에 대해 경찰의 수사가 본격 시작됐다.
31일 서울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최민환의 성매매 의혹 사건을 여성청소년수사3팀에 배정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추가로 접수한 성폭력처벌법(친족관계에 의한 강제추행) 위반 혐의 역시 같은 팀에 배정해 수사하고 있다 필요하다면 소환 조사도 고려 중인 상태다.
앞서 최민환의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전남편인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의 성매매 업소 출입 정황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해 파문이 인 가운데, 한 성범죄 전문 변호사가 "벌금형 이상을 받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30일 방송된 YTN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서는 이고은 변호사가 출연해 최민환의 성매매 의혹에 대해 분석했다.
앞서 율희는 24일 자신
FT아일랜드가 결국 2인 체제로 활동한다.
29일 최민환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FT아일랜드의 향후 활동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잠정적으로 2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 나가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홍기, 이재진은 열심히 준비한 만큼 차질 없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24일 최
성매매 의혹에 휩싸인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분이 전부 삭제됐다.
30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측은 "아이들 보호 차원에서 모든 공식 영상에서 삭제했다"라고 밝혔다. '슈돌' 제작진은 최민환 방송분을 다시보기 VOD 서비스에 이어 유튜브까지 모든 공식 영상을 삭제한 상태다.
앞서 최민환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