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슈퍼는 추석 연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원물 간식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즐겁게 건강을 챙기는 헬시플레저 열풍으로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고객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견과나 과일, 구황작물 등 원물 그대로를 활용한 원물 간식의 인기가 뜨겁다. 이에 롯데마트∙슈퍼는 원물 간식 ‘프리미엄 호두정과’, ‘카사바 스틱’을 신규
이마트가 초저가 상품을 추가로 내놓으며 물가안정에 나선다.
이마트는 10월 2일까지 상시 초저가에 판매하는 상품 총 50종을 선보이고 한정수량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지난 분기와 마찬가지로 일부 상품을 이마트 에브리데이와 이마트24에서도 공동 판매, 초저가 상품에 대한 고객 접근성도 높인다.
3분기 초저가 상품은 생활필수품목들의 가격을 사전
롯데웰푸드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나뚜루가 서브 브랜드 ‘나뚜루 비건’를 리뉴얼하 비건 인구가 집중된 2030세대 공략에 나선다.
나뚜루는 나뚜루 비건 아이스크림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나뚜루는 국내 비건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끝에 식물성과 동물성의 균형적인 섭취를 추구하는 ‘K-비건’을 정의하고, 매달 리뉴얼된 ‘나뚜루
현대리바트는 리클라이너 소파 '캐슈넛'과 모듈형 소파 '그래블' 등 소파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캐슈넛은 등받이부터 팔걸이, 좌방석 등에 둥근 형태의 디자인이 적용된 리클라이너 소파다. 밀도가 높으면서 감촉이 부드러운 부클레 원단을 사용했다. 생활 발수 기능을 갖춰 관리가 쉽다.
리클라이너의 핵심 부품인 리클라이너 모터와 스위치
이디야커피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견과류 ‘이너츠’ 누적 판매량이 2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피칸, 크랜베리, 마카다미아, 아몬드, 캐슈넛 등 5종의 견과류로 구성된 이너츠는 2014년 처음 출시된 이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이너츠는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판매 추이를 보면, 본
오뚜기 제품에는 ‘최초’라는 수식어가 자주 붙는다. 그 시작은 1969년 회사 설립 후 처음으로 선보인 ‘오뚜기 카레’다. 당시 ‘오뚜기 분말 즉석카레’라는 제품명으로 국내 최초로 생산된 오뚜기 카레는 우리나라 최초의 가정간편식(HMR)으로 꼽히는 레토르트 형태 ‘3분 카레’로 영역을 넓혔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 진화를 거듭하며 카레 시장을 이끌어 왔다.
본격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다이어트 식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공식 온라인몰인 그리팅몰에서 판매하는 전문 다이어트 식단 뷰티핏의 6월 1일부터 20일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뷰티핏은 현대그린푸드의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그리팅’이 한 끼에 300kcal 내외 저칼로리면서 영양학적으로 균형 잡
각국의 식량 보호주의가 심화되고 있다. 세계의 주요 곡창지역인 우크라이나에서의 전화(戰禍)와 러시아의 흑해 봉쇄 카드 활용, 기후변화 영향으로 국제 곡물 시세는 급변하고 있다. 쌀을 제외하면 한 자릿수 곡물 자급률과 OECD 국가 중 가장 낮은 식량안보지수(GFSI)를 보이는 우리나라도 식량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다.
작년 말 농림축산식품부는 외부 충격에도
이마트가 물가 안정 기여를 위해 인기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더 리미티드 2차 행사를 연다. 1차 때보다 상품 품목을 확대하고 삼성전자와 협업한 청소기 등 가전제품을 처음으로 포함시킨 것이 핵심이다.
12일 이마트에 따르면 더 리미티드는 매 분기별로 소비자들이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생활 필수품을 선정해 초저가 수준으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2차 상품
홈플러스가 12일부터 23일까지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2023 설날 위풍당당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고객들의 명절 선물 고민 타파를 위해 가성비,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비롯해 환경을 생각한 ESG 선물세트까지 다양하하다.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40% 할인, 개인 구매 고객을 위한 단품 할인 강화
‘런치플레이션’ 영향에 직장인들이 대형마트 델리 코너를 찾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메뉴는 물론, 조리된 메뉴를 바로 테이크아웃 할 수 있어 물가 부담 없이 간편하게 한끼를 해결하려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중이다.
홈플러스는 지난달 5일부터 이달 4일까지 한 달간 델리 코너 주요 매출 변화를 살펴본 결과, 델리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롯데마트는 18일 베트남에서 직소싱한 ‘껍질이 바삭한 캐슈넛’을 선보인다. 껍질째 그대로 섭취 가능해 일반 캐슈넛보다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캐슈넛은 총 6단계로 크기가 나눠진다. 시중에서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상품이 4~6단계 정도의 작은 사이즈라면 껍질 통 캐슈넛은 2단계 정도의 점보 사이즈이다.
캐슈넛 신제품을 선보인 이유는 MZ
대형마트들이 추석 선물 본판매에 돌입한다. 언택트 추석을 맞이해 프리미엄 상품군을 확대하고, 나홀로 명절을 지내는 ‘혼추족’을 겨냥한 가성비 선물 세트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마트는 9일부터 21일까지 전 점에서 2021년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추석에는 고향 방문 대신 고급 선물을 전달하려는 수요로 인해 선물 가격이
롯데마트가 9일부터 21일까지 전 점에서 2021년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이번 추석에는 고향 방문 대신 고급 선물을 전달하려는 수요로 인해 선물 가격이 평년보다 상향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프리미엄 선물세트 물량을 전년보다 15%가량 늘렸다"고 했다.
대표 프리미엄 상품으로 명품인증을 8회 수상한 횡성한우와 콜
진에어는 31일까지 홍콩관광청, 글로벌 자유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클룩과 함께 지니스토어 홍콩 릴레이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여행 준비 기회를 제공코자 진에어, 홍콩관관청, 클룩이 함께 준비했다.
홍콩 릴레이 기획전 상품은 △내년 인천~홍콩 노선 왕복 항공권 1매 △홍콩의 다양
SPC그룹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던킨 디카페인 커피’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던킨의 ‘던킨 디카페인 커피’는 카페인 함량을 96.9% 줄여 카페인에 민감한 고객들은 물론, 늦은 오후나 밤에도 카페인 걱정 없이 커피를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출시한 제품이다.
‘던킨 디카페인 커피’는 세 가지 원두(콜롬비아산 게이샤∙에티오피아∙콜롬비아
롯데백화점은 진에어와 함께 여행 감성 그대로의 리얼 기내식 세트를 구매할 수 있는 ‘진에어 기내식 팝업 스토어’를 관악점 1층에서 4월 4일까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메인 상품은 펜네 파스타와 헝가리식 소고기 스튜가 메인인 유럽여행 테마 ‘헝가리식 비프스튜 SET’, 취나물 밥과 탕수 소스가 올라간 치킨의 홍콩 여행 테마 ‘캐슈넛치킨 SET’, 크
진에어가 24일 종합 온라인몰 '지니 스토어'를 정식 오픈했다.
지니 스토어는 기존 탑승객 대상으로 운영하던 기내 유상 판매 서비스 개념에서 한 단계 나아가 가전, 생활용품, 뷰티,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종합 쇼핑몰이다.
진에어는 공기청정기, 토스터기, 가습기, 화장품류 등 다양한 종류의 상품들을 정가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평범한 일상이 소중한 것이 돼버린 요즘.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은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꿈속에서나 비행기를 탈 수밖에 없게 됐다.
여행에 고파하는 사람들을 위로하고자 진에어와 항공기내서비스 전문 기업 이노플라이는 23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기내식 세트 ‘지니키친 더리얼’을 선보였다.
항공 덕후 감성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