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타임커머스 티몬이 올해부터 분기마다 전 직원의 조기 퇴근을 지원하는 ‘패밀리데이’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패밀리데이’는 분기별 1회 조기 퇴근을 지원하는 행사로 3월, 6월 등 매 분기 마지막 달에 진행된다. 이달에는 25일에 첫 패밀리데이가 진행되는데 전 직원 모두 2시간 조기 퇴근한다.
티몬 측은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위해
롯데케미칼㈜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가(家)양득’ 캠페인에 우수사례로 선정, 고용노동부의 ‘고용률 70% 로드맵’ 홈페이지에 공식 게재됐다고 4일 밝혔다.
‘일가양득’은 고용노동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고용률 70% 로드맵’ 전략 중 일하는 방식과 근로시간 개혁에 해당되는 캠페인으로 일과 가정의 균형이 회복된 안정된 삶을 바탕으로 창조적이고 품격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