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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인도 방문·샤넬재킷 미반납 의혹’ 김정숙 여사 불기소
    2025-02-07 15:30
  • 이재명 "추경 망설일 때 아냐…여당, 책임 다하라"
    2025-02-05 10:20
  • 與 추경 사실상 수용...‘봄 추경’ 이뤄지나
    2025-02-02 13:31
  • 내년 재해대책, 검ㆍ경 수사 차질 우려…대왕고래 백지화 수순?
    2024-12-10 17:17
  • 예산안 협상 최종 결렬...'4.1조 감액안' 국회 본회의 통과
    2024-12-10 17:14
  • 野 “정부, ‘증액 예산안’ 먼저 제시하라…입만 열면 남탓”
    2024-12-03 10:33
  • 예산 처리 미룬 여야, 대화 물꼬 트일까...조정 대상 예산은
    2024-12-02 17:20
  • [종합] 중앙지검 평검사들도 “탄핵 부당” 반발…검찰-정치권 갈등 점입가경
    2024-12-02 17:16
  • 野 감액예산 상정 보류…정부 "끌려다니지 않겠다"
    2024-12-02 15:38
  • “10일까지 예산안 협의 마치라”...우원식 의장, 본회의 상정 보류
    2024-12-02 15:17
  • 탄핵 추진에 특활비 삭감까지…검찰-정치권 갈등 점입가경
    2024-12-02 15:09
  • 박찬대 “예산안 본회의 불발, 유감…정부여당 적반하장”
    2024-12-02 14:04
  • 우 의장-여야 원내대표, 예산 처리 막바지 회동 무산
    2024-12-02 12:25
  • 與 “민주, 날치기 예산 횡포 책임져야...국민 볼모로 인질극”
    2024-12-02 11:09
  • 혁신당 “檢 특활비 오남용 ‘상설특검’ 발의”
    2024-12-02 10:48
  • 국민의힘 “초유의 폭주, 민주당 국정 마비 시도 멈춰야”
    2024-11-30 13:41
  • 최상목 “민생 저버린 野 감액 예산, 국회 기능 마비…깊은 유감”
    2024-11-29 19:48
  • 野, ‘예산 감액안’ 예결소위서 강행처리…與 “흑역사로 남을 것”
    2024-11-29 18:18
  • 野3당, ‘검찰 특수활동비’ 특검 수사요구안 발의
    2024-11-29 14:26
  • 與野, 이재명 법카 유용 기소 두고 공방…“기본 안 돼” vs “정치 보복”
    2024-11-2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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