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은 개점 1주년을 기념해 27일까지 수입 럭셔리 워치 브랜드의 팝업 행사를 비롯해 럭셔리 워치·주얼리 구매 시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및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우선 더현대 서울은 이 기간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 '바쉐론 콘스탄틴'의 하이 워치메이킹 팝업
롯데백화점은 스위스 럭셔리워치메이커 'IWC'와 '센터커피'와의 협업으로 'IWC 카페'를 롯데백화점 본점 5층 럭셔리 남성관에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BIG PILOT BAR BY IWC & CENTER COFFEE'는 IWC가 오픈한 세계 최초의 공식 커피 매장으로 서울 성수동 유명 카페 '센터 커피'와 협업해 탄생했다.
카페의 인테리어는 IW
최근 그루밍족이 명품 시장의 큰손으로 떠오르면서 백화점이 남성 고객에 주목하고 있다. 그루밍족이란 패션과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자들을 일컫는 말이다. 남성 해외 패션 전문관을 꾸리는 한편, 럭셔리 시계브랜드 IWC카페와 루이비통 멘즈 등 남성 명품 매장 속속 유치하고 있다.
◇ 롯데백, 본점 5층 남성 명품관 2배 확대…IWC카페에 톰포드·돌체앤가
롯데백화점은 내달 7일까지 소공동 본점 1층에 스위스 시계 브랜드 ‘IWC’의 팝업스토어를 열고 2019년 신상품 11종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1월에 열린 ‘국제 고급시계박람회(SIHH)’에서 첫 선을 보인 IWC의 신상품 11종은 파일럿 워치 라인으로 ‘스핏파이어’ 라인 7종과 ‘탑건’ 라인 4종으로 구성됐다. ‘스핏파이어’ 라인의 ‘빅 파일럿
브라이틀링도 올해 바젤월드에서 스마트워치 B55를 공개한 바 있다. 사실 그 당시엔 기존 B50 모델에 급하게 스마트워치 기능을 더해 내놓는 수준이었다. “우리도 스마트워치 만들 줄 안다”라는 걸 보여주기 위한 모델이랄까. 그래서 페이스에 과감히 와이파이 표시를 새겨 넣기까지 했다.
그리고 12월이 다 되어서야 브라이틀링의 본격 스마
시계는 꼭 동그래야 하는 걸까? 여기 어정쩡한 동그라미 시계보다 매력적인 네모난 시계를 모아봤다.
그레이트 조지 워치
정사각형 페이스로 정갈한 생김새를 보여주는 시계다. 뉴욕 맨해튼 거리에서 탄생해 이름도 그레이트 조지 워치지만 디자인은 독일의 바우하우스의 디자인 정신을 담아 궁극의 심플함을 담아냈다. 그들의 목표는 합리적인 가격
◇다빈치 퍼페추얼 캘린더 에디션 컬트 클라우스= 이상적인 하이 컴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한 IWC의 노력으로 탄생한 다빈치 콜렉션은 1985년 바젤 페어에서 첫 선을 보이지마자 베스트셀러가 됐다. 2007년 새로 론칭된 뉴 다빈치 콜렉션은 토너우(Tonneau) 형태 케이스로 등장했다.
다빈치 퍼페추얼 캘린더 에디션 컬트 클라우스 모델에는 세계 최초로
IWC Schaffhausen은 영원불멸의 클래식하고 지적인 디자인, 그리고 그 속에 숨어있는 최고의 기술력이 빛나는 스위스 시계 브랜드다. 1868년 창립 이래 장인의 완벽함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대변해오고 있다. 멈추지 않는 IWC의 혁신은 140년 이상의 전통과 조화를 이뤄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는 ‘프로버스 스카프시아(Probus Scaf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