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KCC오토그룹 부회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14일 KCC오토그룹은 "이상현 부회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시작한 '교통안전' 캠페인이다.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보호를
수입차 시장 철수를 선언한 한국닛산이 향후 애프터서비스(AS)와 부품 수입 등을 전담할 ‘서비스 법인’ 우선협상대상자로 닛산과 인피니티 공식 딜러인 KCC오토그룹이 선정됐다.
16일 한국닛산 관계자는 “닛산과 인피니티 공식 딜러였던 KCC오토그룹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하고 향후 서비스 전담 조직 출범과 관련해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라며 “11월 내
KCC오토그룹(대표 이상현)이 `산학프로그램 제8기 현장실습 수료식'을 개최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전국 8개 대학 38명의 학생에게는 장학재단 '종하장학회'를 통해 2000여만 원의 장학금도 전달했다.
KCC오토그룹은 '산학프로그램 제8기 현장실습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4일에 열린 수료식에는 이상현 KCC오토그룹
인피니티의 공식 딜러 프리미어오토가 인피니티 브랜드의 한국 시장 철수를 앞두고 SUV 'QX60'의 잔여 재고를 최대 1800만 원까지 할인하는 행사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인피니티의 SUV QX60은 강력한 주행 성능과 넉넉한 적재 공간, 뛰어난 기동성을 발휘해 레저 활동에 최적화된 모델로 평가받는다.
QX60 3.5 AWD 모델 가격
재규어ㆍ랜드로버 공식 딜러인 KCC오토모빌이 최우수 딜러사로 선정됐다. 나아가 최우수 전시장과 최우수 서비스센터까지 3관왕을 차지했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21일 세일즈 및 서비스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낸 딜러사와 임직원을 선정하는 ‘2019/20 리테일러 오브 더 이어(Retailer of the Year)’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피니티 공식딜러 프리미어오토(KCC 오토그룹)가 봄맞이 SUV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4월 한 달 동안 일부 모델을 대상으로 최대 1400만 원 할인 혜택을 준다.
대상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중형 SUV QX50 △패밀리 럭셔리 SUV QX60 등 2차종이다.
지난해 신규 플랫폼을 밑그림으로 2세대로 거듭난 Q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인 KCC오토가 사회 취약계층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6대를 기증했다.
7일 KCC오토는 전국 사회복지기관 및 관련 시설 6곳에 메르세데스-벤츠 C 220d 4매틱 6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KCC오토의 차량 기증은 취약계층 이동 지원은 물론, 이들의 의료 접근성을 확대하고 사회ㆍ문화 활동
한국닛산 공식딜러 '프리미어 오토모빌'(KCC오토그룹)이 사고 수리 입고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날부터 한국닛산 성수 및 일산 서비스센터에서 선보인 이번 프로모션은 △무상 견인부터 △귀가 △수리 등 사고 수리 전반에 관련된 서비스를 포함한다.
먼저 고객이 사고로 차량을 입고할 경우 365일 24시간 서비스
7기째를 맞은 KCC오토그룹의 산학 프로그램 현장실습이 올해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그룹 측은 수료식과 함께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속적인 산학협력 의지를 밝혔다.
16일 KCC오토그룹(대표 이상현)은 전국 7개 대학 9개 캠퍼스 49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산학프로그램 현장실습' 7기생 수료식을 열고 우수 학생에 대한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메르세데스-벤츠와 재규어&랜드로버, 포르쉐 등 7개 브랜드 메가딜러사로 활동 중인 KCC오토그룹이 업계 공식딜러 가운데 처음으로 금융사와 제휴 카드를 선보인다.
브랜드별로 특화된 금융서비스는 물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전략적 마케팅에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
3일 KCC오토그룹은 신한카드와 업무협약을 통해 수입차 공식딜러 가운데 처음으로 카
7개 수입차 브랜드 공식딜러로 활동 중인 KCC오토그룹이 누적판매 8만 대를 기념, 외관 무상수리 서비스를 선보인다.
KCC오토그룹은 누적판매 8만 대 돌파를 기념해 오는 6월 30일 까지 3개월 동안 “스마트 리페어 프로모션” 이벤트를 실시 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KCC오토그룹 7개 브랜드 고객 가운데 신한카드 오토금융 이용
수입차 7개 브랜드 공식딜러사인 KCC오토그룹이 고객을 대상으로 한 문화 이벤트를 펼친다.
KCC오토그룹은 자사 고객 2600여 명을 '태양의 서커스 쿠자(KOOZA)' 공연에 초청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10월 수입차 딜러 가운데 이례적인 '누적판매 7만 대 달성'을 기념해 △10월 출고 고객 △재구매 고객 △SNS 채널 고객
KCC오토그룹이 국내 수입차 공식딜러 가운데 처음으로 7개 브랜드를 통한 신차교환 안심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수입차 시장에서 7개 브랜드 공식딜러로 활동 중인 KCC오토는 8월말 기준, 누적판매 7만 대를 돌파했다며 이를 기념해 9~11월 3개월 동안 신차 교환 안심 프로모션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KCC오토그룹은 2004년
한국닛산은 닛산-인피니티 성수 서비스 센터를 확장 이전했다고 11일 밝혔다.
7일 확장 이전한 닛산-인피니티 성수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6033㎡의 대지에 일반정비를 위한 워크베이 16개, 사고수리용 워크베이를 10개를 갖췄다. 국내 닛산-인피니티 서비스센터 가운데 최대 규모다. 하루 평균 80대, 한 달 약 1800대 이상의 차량을 접수 및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의 관계사인 현대요트가 ‘CEO& 글로벌 리더십 요팅프로그램’을 통해 아카데미 사업에 나서 눈길을 끈다.
16일 현대요트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12일 경기 화성시 전곡마리나에서 ‘CEO& 글로벌 리더십 요팅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올해 세 번째를 맞는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해양레저를 즐기면서도, 해양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커뮤니티 네
롯데하이마트가 전기자동차를 판매한다. 롯데하이마트는 미래형 상품 시장을 선도해 친환경 기업 이미지를 꾀할 것으로 보인다.
롯데하이마트는 닛산 자동차의 전기자동차 모델인 ‘리프(LEAF)’ SL모델을 제주지역에서 18일부터 판매한다.
롯데하이마트는 닛산 코리아의 서울, 제주 공식딜러인 ‘프리미어 오토모빌’을 통해 리프를 공급받는다. 제주 지역의 하이
한국닛산은 21일 서울 양천구 목동 전시장을 강서 전시장으로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
고객 서비스 강화를 목표로 신규 개설된 강서 전시장은 새로운 수입차 요충지로 각광받는 서울 강서구 등촌동(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345)에 위치한다. 연면적 496.82㎡ 규모로 5대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닛산 글로벌 전시장 기준인 NRVI(Nissan Retail
한국닛산이 경기도 고양시에 새롭게 떠오른 풍동 수입차 거리에 공식 전시장을 열었다.
한국닛산은 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에 일산지역 닛산ㆍ인피니티 공식 전시장 및 종합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일산 전시장은 공식딜러 '프리미어 오토모빌'이 운영하게된다.
일산 풍동은 새롭게 수입차 전시장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곳에 자리잡은 닛산ㆍ
미국 포드자동차가 경영진의 세대 교체를 추진한다.
포드는 10일(현지시간) 글로벌 제품 개발 부문을 이끌어온 데릭 쿠작과 루이스 부스 최고재무책임자(CFO) 2명이 오는 4월1일자로 퇴임한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포드의 회생을 이끈 주역들이 모두 회사를 떠나게 됐다며 이는 최고 경영진의 세대 교체를 의미한다고 보도했다. WSJ는 조만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