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모바일 게임 ‘화이트킹덤:전쟁의 서막’이 퍼펙텐과 대만과 홍콩, 마카오 지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화이트킹덤은 ‘은백전기(銀白戰紀)’라는 명칭으로 서비스되며 올 상반기 중 현지화 작업을 거쳐 안드로이드OS 버전으로 먼저 출시될 예정이다.
화이트킹덤은 280여 종의 ‘용병’과 4개의 직업별 장비를 수집해 즐기는 모바일 정통 M
모바일 게임 사업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넥슨이 올 하반기 탄탄한 경쟁력을 가진 다양한 모바일 신작으로 공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넥슨(대표 박지원)은 8일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넥슨 스마트 온(NEXON SMART ON)’을 진행하고, 데브캣 스튜디오를 포함한 자체 개발한 퍼블리싱 신작은 물론 엔도어즈, 넥슨지티의 신작 등러 모바일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