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희가 ‘화정’ 2막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MBC 월화드라마 ‘화정’ 측은 MBC 용인 드라미아에서 촬영 중인 정명공주 역의 이연희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연희는 2막에서 정명의 변화에 대해 “광해가 왕으로써 백성들을 먼저 생각했던 따뜻한 마음들이 전해졌기 때문에 정명은 광해가 이루어 나가려 했던 정치를 이어가려한다”며 “이를 연
‘화정’에 출연 중인 배우 이연희의 과거 졸업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화정 이연희 학창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졸업 사진에서 이연희는 교복을 입고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과거 사진 속 이연희의 얼굴은 현재의 모습과 별 차이가 없어 눈길을 끈다.
이연희는 현재 MBC 월화드라마 ‘화정’에서 정
‘화정’의 이연희가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에서는 광해군(차승원)에게 자신이 정명공주라는 사실을 밝히는 화이(이연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화이는 홍주원(서강준)에게 여인의 옷을 한 벌 구해달라고 부탁했고, 자신이 여인임을 밝힌 화이는 옷을 입고 광해군을 찾아갔다.
광해군은 여인의 모습으로 하고 온 화이를 보고 놀랐고
월화드라마 화정
월화드라마 ‘화정’ 정명공주가 영창대군의 죽음 소식을 들었다.
4일 MBC 월화드라마 ‘화정’이 전파를 탔다.
이날 월화드라마 ‘화정’에서 유황광산 노예로 팔려가 남장을 하고 지냈던 정명공주 아역(정찬비)이 위기에 몰리자 정체를 드러냈다. 정명공주는 “조선의 공주인 나를 그리 할 순 없어”라며 “조선의 말을 하는 너는 내가 다시 내
화정
'화정' 정명공주(정찬비)와 영창대군(전진서)의 죽음을 알게된 차승원이 흑화한다.
28일 MBC '화정' 제작진은 본격적인 흑화를 예고하는 광해군(차승원)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되는 6회에서 광해군은 자신을 위에서 내려다보는 세력을 향해 핏발이 가득 찬 눈빛으로
분노한다.
광해가 성군이 되기를 원했던 충신 이덕형(이
화정
'화정’ 안도규가 윤찬영에게 정찬비를 양보하라고 못박았다.
2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 4회에서 강인우(안도규)는 홍주원(윤찬영)에게 정명공주(정찬비)를 포기하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인우는 친구 홍주원과 술을 마시던 중 “공주마마(정명공주)를 주막에서 다시 만나다니 상상이나 했겠냐. 우리 어릴때도 뵌 적 있지않냐.
'화정' 광해군, 정명공주-영창대군 나들이에 격노한 이유는..."영창대군 불운의 시작?"
'화정' 광해군이 정명공주와 영창대군이 궐에서 사라지자 분노했다.
2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에서는 정명공주(정찬비)와 영창대군(전진서)이 정월 대보름날 몰래 궐 밖을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정명공주와 영창대군의 나들이는 광해군을 향한 서인의
△ 화정 차승원, 화정 차승원 광해군, 화정 정명공주 영창대군
20일 방송된 MBC '화정'에서는 정명공주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영창대군과 함께 몰래 저자로 나섰다. 하지만 이 사실을 몰랐던 대신들은 광해군(차승원)이 임해군에 이어 정명공주와 영창대군까지 해친 것으로 오해했다. 이후 궐 밖을 나갔던 정명공주가 돌아오고 오해를 벗은 광해군은 정명공주의 처소
화정 정명공주
MBC 월화 대하사극 '화정'에서 드라마 내용의 주축이 되는 정명공주(이연희 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MBC 월화 대하사극 '화정'은 고귀한 신분인 공주로 태어났으나 권력 투쟁 속에서 죽은 사람으로 위장한 채 살아간 정명공주의 삶을 그리는 드라마다.
정명공주는 1603년 조선 선조 첫째 공주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