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은 한국전력 부사장이 5일 나주 혁신도시 본사에서 광주광역시 장애인체육회 및 전라남도 장애인체육회, 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체육 선수의 고용 창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장애인 체육선수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전력)
한국전력이 장애인 체육선수 인턴 59명을 채용해 상생 일자리를 확대하고, 이들의 경제적 자립 및 안정적 체육활동을 지원한다.
한전은 5일 광주·전남 장애인체육회 및 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체육 선수들의 고용창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의 사회적 가치 구현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