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중국 BYD 본사 방문…전장사업 힘 싣는다

입력 2025-03-24 2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발전포럼 참석 후 BYD 본사 방문
28일 시진핑과 만남 가능성도 주목받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연합뉴스)

중국발전포럼(CDF)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4일 중국 전기차 기업 비야디(BYD) 본사를 방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회장은 23~24일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에서 열린 CDF 일정을 마친 뒤 이날 오후 남부 광둥성 성전에 있는 BYD 본사를 찾았다.

22일 삼성전자의 주요 고객사인 샤오미의 베이징 자동차 공장을 방문한 데 이어 중국 주요 전기차 업체를 방문해 전장 사업 확대에 나서는 것으로 풀이된다.

선전은 중국 개혁‧개방 발상지 중 하나로 BYD를 비롯해 화웨이, 텐센트, 드론업계 선두주자 DJI 등 주요 테크기업의 본사가 있는 중국의 산업 중심지다.

이 회장은 지난달 3일 부당 합병‧회계 부정 혐의 재판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뒤 첫 해외 일정으로 이번 중국 출장에 나섰다.

이 회장은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혹 탄 브로드컴 CEO, 크리스티아누 아몬 퀄컴 CEO, 올리버 집세 BMW 회장,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회장, 알버트 불라 화이자 CEO 등 글로벌 기업 경영자들이 참석한 CDF에 2년 만에 참석해 다양한 협력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연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8일 CDF에 참가한 일부 해외 기업 CEO들과 만날 수 있다는 관측을 제기해 이 회장이 이 만남에 참여할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결국 역대 최악의 산불로…최다 사망‧최대 면적 피해
  • 서울대 의대생들 ‘1학기 등록’ 66% 찬성…‘단일대오’ 균열 커지나
  • 산불 난리에도 담배꽁초 '툭'…다시 떠오른 '안전불감증' 사회 [이슈크래커]
  • “탄핵 선고기일 지정해라” 현대차·한국지엠 노조 또 ‘정치파업’
  • 계열·협력·합작사 미 동반 진출…여의도 4배 면적에 ‘미래차 클러스터’ 형성 [베일벗은 HMGMA]
  • 스튜디오C1 새 시즌 시범경기 공개…이대호·정성훈 등 과거 프로 유니폼 입고 등장
  • 현대차·기아 70만대 美 관세 영향…한국지엠엔 ‘치명타’
  • 故 김새론 유족 측 김수현과의 카톡 메시지 공개…"17살 때 일"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850,000
    • +0.87%
    • 이더리움
    • 2,970,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478,600
    • -3.25%
    • 리플
    • 3,470
    • -1.28%
    • 솔라나
    • 205,900
    • +1.33%
    • 에이다
    • 1,089
    • +1.21%
    • 이오스
    • 842
    • -1.75%
    • 트론
    • 345
    • +1.47%
    • 스텔라루멘
    • 42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52,250
    • +2.75%
    • 체인링크
    • 22,910
    • +2.55%
    • 샌드박스
    • 461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